임종만의 참세상

부당권력이 또 부조리가 판을 쳐도 참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다

부부애의 상징 연리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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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엄쉬엄/보니좋네

2015. 3. 26.

 

살면서 연리지 [連理枝]를 만난다는게 큰 행운이랍니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는 것으로 효성이 지극함을 나타냈으나 현재는 남녀 사이 혹은 부부애가 진한 것을 비유한다고 합니다.

 


마산 양덕동 소나무집 입구 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약50m쯤 먼지털이기가 나오는데 오른편 그 아래 개울가에 이 연리지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는 약40년생과 20년생 정도 보이는 상수리나무로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예사로 보고다녀 여지껏 발견되지 않았던 나무입니다.


며칠전 이 동네 사찰의 스님이 발견하고 기쁜마음에 동사무소에 신고하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양덕1동에서 연락이 와 월요일 아침 현장에 나가 찍은 사진입니다.

 

#‎양덕동연리지‬
‪#‎삶의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