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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깊은 산과 깨끗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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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엄쉬엄/보니좋네

2007. 6. 12.

★ [화보]깊은 산과 깨끗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 ★

무더운 여름, 반딧불이 발광 보러가요

△ 반딧불이가 발광하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 꼬리쪽에서 형광 불빛이 보인다.

 

깊은 산과 깨끗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 매년 6월이면 도심속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의 반짝거림을 지켜 볼 수 있는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그중 반딧불이의 서식지 복원과 성공적인 사육기술로 반딧불이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충북 청원군에 있는 낭추골 현장체험학습원을 다녀왔다.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는 곤충중 스스로 빛을 내는 야행성 곤충이다. 반딧불이의 반짝거림은 짝짓기를 위하여 암수간에 서로 불빛을 교신한다. 발광기에 수컷은 복부의 5~6째 마디의 2마디에서, 암컷은 5째 1마디에서 빛을 내는데 수컷이 내는 불빛은 암컷보다 두배가량 더 밝다.

 

낭추골 반딧불이 행사는 6월말 까지이며 매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가량 서식지 관찰과 체험을 하게 된다. 알에서 태어나 애벌레, 번데기, 성충까지 반딧불이의 일생 관찰이 가능하다. 또한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도 감상하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다.

 

다음은 반딧불이 서식지가 복원된 낭추골 현장체험학습원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들이다.

 

△ 반딧불이의 발광’즉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이 체내 효소작용으로 산화를 하면서 빛을 내게 된다.
 

△ 반딧불이 유충 사육장으로 서식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든 곳이다.  

 

△ 애반딧불이 서식지

 

△ 애반딧불이의 일생을 쉽게 알 수 있다

 

△ 물속에서 자라고 있는 반딧불이 유충으로 그 주변에 먹이인 다슬기가 보인다.

 

△ 반딧불이 유충을 관찰할 수 있는 유충 관찰통

 

△ 유리상자 안에 흙, 모래, 자갈등 반딧불이가 좋아하는 습지와 이끼류를 만들고 18~23도의 온도를 유지해 먹이인 다슬기나 우렁이를 넣어주고 '깨끗한 물'만 보충해 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

 

△ 유리상자의 내부  

 

△ 반딧불이 번데기 
 

△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컵크기의 반딧불이 성충 관찰통

 

△ 관찰통안에 있는 반딧불이

 

△ 반딧불이 온실서식장으로 여름밤 반딧불이 발광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 밤이되면 발광하는 반딧불이들
 

청원군 낭주골 현장체험학습원은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물썰매장을 비롯한 각종 물놀이시설이 있다.

흔들다리가 있는 체육놀이, 계곡을 따라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계곡관찰, 다슬기와 버들치등을 잡아 보는 개울가 체험장등 자연속에서 놀꺼리를 만들어 휴식과 체험학습을 겸하고 있다.

 

△ 물위를 지나가는 특별한 재미가 있는 물썰매장으로 왼쪽이 성인용, 오른쪽이 유아용이다.

 

△ 물위를 떠서 움직이는 징검다리, 뗏목타기등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

 

△ 다슬기와 버들치를 잡아 보는 개울가 체험장

 

△ 야생화을 비롯한 각종 동.식물관찰과 숲길 산책로

 

△ 계절별로 다양한 현장학습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있다.

 

낭추골 현장체험학습원 홈페이지: http://www.nangchu.com
청원= 도깨비뉴스 리포터 서정철 report2@dkbnews.com" target=_blank>report2@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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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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