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만의 참세상

부당권력이 또 부조리가 판을 쳐도 참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다

취임때부터 지금까지 문제만 유발하는 김태호의 인사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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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사회/내고장추잡은일

2007. 6. 29.

[뉴스9] 인사 뒤죽박죽       


경상남도의
인사, 조직행정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습니다.
당초 약속했던
퇴출 공무원 선정이
연기됐고,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특정인을
선임했다가, 뒤늦게
공모하기로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잡니다.






경상남도의
퇴출 공무원 선정 문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퇴출 대상자를 각 실, 국 별로
할당하는 바람에 직원들의 불신과
분열만 부추겼습니다.

또, 퇴출 대상에서
4급 이상 간부는 제외해
하위직 죽이기라는 반발도 큽니다.

<인터뷰>김해연/경남 도의원
<< '마녀사냥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공무원 사회 분열을 부채질하고 있다.>>

또, 다음달 초로 예정된 인사를
앞두고, 5급 사무관 승진 인원을
뒤늦게 조정하면서 행정직과 녹지직 등
직렬 간 갈등까지 빚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해/경남 도청 공노조 위원장
<< 인사 시스템이 엉망이다 >>

심지어, 개발과 경영 등
전문성이 필요한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특정인을 선정했다가,
뒤늦게 공기업법이 개정된 사실을 알고
다시 `공모'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로 예정된 조직과 기구
개편을 앞두고, 이에 대한 불만과
문제제기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안권 발전 특별법이
사실상 국회 통과가 어려운 상황에서
단지 도지사의 지시 사항이라는 이유로
`남해안 시대 추진본부'라는
이름뿐인 국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제와 기업 관련 과를
경제통상국이 아닌 남해안 시대
추진본부'에 포함 시켜 업무 효율을
더 떨어뜨린다는 지적입니다.

원칙도 소신도 없는
경상남도의 인사, 조직행정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이
꼭 어울립니다.
KBS 뉴스 박재웁니다.


 
 
박재우
 
  입력 시간 : 2007.06.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