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7년 11월 20 은행나무 가로수 싹둑, 왜 매년 반복 될까? 댓글 5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은행나무 가로수 싹둑, 왜 매년 반복 될까? 노란 단풍 물들기 전 은행나무 '싹둑'한 이유는?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조간 경남도민일보에 난 기사 제목입니다. 매년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심층 취재 기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 은행나무 가지치기 모습/경남도민일보DB 며칠전 ‘부산 에이즈 사건’ 누가 그..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7. 11. 20. 노란 단풍 물들기 전 은행나무 '싹둑'한 이유는?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조간 경남도민일보에 난 기사 제목입니다. 매년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심층 취재 기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 은행나무 가지치기 모습/경남도민일보DB 며칠전 ‘부산 에이즈 사건’ 누가 그..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7. 11. 20.
19 2014년 06월 19 창원시 녹지행정 이대로 둘것인가? 댓글 1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창원시 녹지행정 이대로 둘것인가? 도시민의 쾌적한 휴식및 힐링을 위하여는 도시공원과 녹지 확충이 대세이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개 이를 계획하고 추진하는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단체장의 관심도에 따라 공원녹지행정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통합창원시의 경우 보통 기존 창원이 녹지가 풍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4. 6. 19. 도시민의 쾌적한 휴식및 힐링을 위하여는 도시공원과 녹지 확충이 대세이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개 이를 계획하고 추진하는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단체장의 관심도에 따라 공원녹지행정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통합창원시의 경우 보통 기존 창원이 녹지가 풍부..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4. 6. 19.
31 2012년 05월 31 오뉴월 산불, 밤샘 할 뻔 했습니다 댓글 28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오뉴월 산불, 밤샘 할 뻔 했습니다 녹음이 무성한 5월의 끝자락에 산불이 났습니다. 구청 현장순찰계획에 의거 오후 시간 우리과 과장님과 저를 포함 5명의 계장님들이 승합차를 타고 관내 현장 순찰 중이었습니다. 시내 삼각지 공원, 봉암수원지를 거쳐 구암동 고속도로변 완충녹지를 둘러보고 3.15대로 KTX하부 녹지 및 중..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5. 31. 녹음이 무성한 5월의 끝자락에 산불이 났습니다. 구청 현장순찰계획에 의거 오후 시간 우리과 과장님과 저를 포함 5명의 계장님들이 승합차를 타고 관내 현장 순찰 중이었습니다. 시내 삼각지 공원, 봉암수원지를 거쳐 구암동 고속도로변 완충녹지를 둘러보고 3.15대로 KTX하부 녹지 및 중..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5. 31.
03 2012년 05월 03 정치인 단체장의 새빨간 거짓말로 세번의 징계를 먹게된 사연 댓글 7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정치인 단체장의 새빨간 거짓말로 세번의 징계를 먹게된 사연 경남도지사에게 두번 속고 창원시장에게 한번 속아 별 세개를 달았습니다 지난 12월말 창원시의회는 시청사문제로 쌈 박질하다가 진통 끝에 쌓여있던 의안들을 한방에 통과시켰습니다. 여기에 졸속적인 창원시 조직개편안도 들어있었습니다. 이로써 설 연휴 시작 직전인 1월 20일 조직개..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5. 3. 경남도지사에게 두번 속고 창원시장에게 한번 속아 별 세개를 달았습니다 지난 12월말 창원시의회는 시청사문제로 쌈 박질하다가 진통 끝에 쌓여있던 의안들을 한방에 통과시켰습니다. 여기에 졸속적인 창원시 조직개편안도 들어있었습니다. 이로써 설 연휴 시작 직전인 1월 20일 조직개..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5. 3.
27 2012년 04월 27 지방권력의 어이없는 집단폭력, '왕따'시책, 그 후 댓글 3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지방권력의 어이없는 집단폭력, '왕따'시책, 그 후 힘세다고 두들겨 패면 그냥 맞아 죽어야 하나요? 창원시는 4,430여명의 공무원 중 26명을 몹쓸 놈으로 낙인찍어 경남국학원(마산역 광장 인근 소재)을 교육기관으로 정하여 2012. 01. 30(월) ~ 03. 23(금)까지 8주 기간으로 ‘자기변화과정’이란 역량강화교육을 개설한 후 강제 입교토록 하여 교..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27. 힘세다고 두들겨 패면 그냥 맞아 죽어야 하나요? 창원시는 4,430여명의 공무원 중 26명을 몹쓸 놈으로 낙인찍어 경남국학원(마산역 광장 인근 소재)을 교육기관으로 정하여 2012. 01. 30(월) ~ 03. 23(금)까지 8주 기간으로 ‘자기변화과정’이란 역량강화교육을 개설한 후 강제 입교토록 하여 교..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27.
13 2012년 04월 13 임항선 철로변 나무꼭대기의 아찔한 작업현장 댓글 5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임항선 철로변 나무꼭대기의 아찔한 작업현장 이 보다 더 극한 직업이 있을까? 먹고살기위해서 일한다 하지만 이 일을 하므로써 보람을 찿아 인생의 활로를 개척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에 비해 받는 임금은 빈약하기 짝이 없다. 흔히들 말하는 바닥을 기고있다. 그러나 이분들은 이것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수십년간 해 온 이 일을..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13. 이 보다 더 극한 직업이 있을까? 먹고살기위해서 일한다 하지만 이 일을 하므로써 보람을 찿아 인생의 활로를 개척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에 비해 받는 임금은 빈약하기 짝이 없다. 흔히들 말하는 바닥을 기고있다. 그러나 이분들은 이것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수십년간 해 온 이 일을..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13.
12 2012년 04월 12 험한 일자리일 수록 사람은 몰리고 임금은 최악이다 댓글 3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험한 일자리일 수록 사람은 몰리고 임금은 최악이다 비정규법이 만든 노동의 양극화 현상 언제부터인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져 옛날 같으면 억만금을 주어도 안하겠다던 일들도 요즘은 이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옛날 기피하던 일들... 어린아이보기, 치매노인 보살피기 등이 사회복지로 거창하게 포장되니 너도 나도 ..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12. 비정규법이 만든 노동의 양극화 현상 언제부터인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져 옛날 같으면 억만금을 주어도 안하겠다던 일들도 요즘은 이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옛날 기피하던 일들... 어린아이보기, 치매노인 보살피기 등이 사회복지로 거창하게 포장되니 너도 나도 ..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12.
11 2012년 04월 11 봉암수원지에 왠 청둥오리? 댓글 6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봉암수원지에 왠 청둥오리? 청둥오리, 그냥 둬야 하나 없애야 하나 날씨가 풀리니 여기저기서 주민들의 요구도 늘어난다. 공원내 족구장을 개보수 해 달라. 공원내 조명이 없어 밤에 나가기가 겁난다. 나무가지가 도로로 넘어와 낙엽이 하수구에 쌓인다. 쉼터의 파고라가 낡았다. 저녁 늦게까지 운동을 할 수있도록 ..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11. 청둥오리, 그냥 둬야 하나 없애야 하나 날씨가 풀리니 여기저기서 주민들의 요구도 늘어난다. 공원내 족구장을 개보수 해 달라. 공원내 조명이 없어 밤에 나가기가 겁난다. 나무가지가 도로로 넘어와 낙엽이 하수구에 쌓인다. 쉼터의 파고라가 낡았다. 저녁 늦게까지 운동을 할 수있도록 .. 댓글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