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령의 블로그

일상의 일들을 기록하는 곳

25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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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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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풀과의 전쟁-2022/6/23

5월 말부터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서 겨울 장마가 시작이 됐다. 밤마다 비가 내리고 낮에도 비가 내리다 보니 앞마당 나무 심어 놓은 땅에 풀이 무섭게 올라왔다. 우선 풀들을 호미로 제거를 한 후에 뒷마당에서 키우던 식물들을 가져다가 심고, 나무 밑에 자라던 풀들도 뽑았다. 잡초와 함께 나온 흙들은 다시 쓰기 위해 말리고 있다. 내일은 뒷마당에서 자라는 염자와 우주목과 다른 다육이들을 풀을 제거한 앞마당으로 옮기려고 한다. 이제 동지가 지났으니 해도 길어질 것같은데 그래도 두 달은 더 추울 것 같고 가스난방기는 2주를 더 기다려야 한단다.

댓글 My Life 2022. 6. 23.

2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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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연두빛 새싹, 멜번 정착기- 2022/6/22

5월 초에 사정없이 잘라낸 나무에서 연둣빛 새싹들이 나오고 있다. 나무 몸통 곳곳에서 새싹이 나고 있다. 가지를 잘라낸 곳은 새싹들이 더 많이 나온다. 6월 12일 일요일에 멜번으로 위킹홀리데이를 온 학생은 6월 20일 월요일부터 우리가 소개한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식당까지는 1시간 30분이 걸려서 시티 안에서 방을 구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구할 수가 없어서 고민을 하던 중에 동네 동생이 시티에 투자용 집을 산다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해봤더니 7월 말에 키를 받는데 집을 판 사람이 조금 일찍 이사 올 수 있냐고 해서 2주 정도 일찍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기에 동생집으로 보내기로 결정을 했고 그때까지는 힘들어도 우리 집에서 다니기로 했다. 동네 동생은 새로 산 집은 노스 ..

댓글 My Life 2022. 6. 22.

0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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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다육이 적심하기- 2022/6/7

큰얼굴비취후리데 화분들을 오늘 적심을 했다. 적심이란 생장점에 있는 잎들을 제거해주면 얼굴이 하나였던 것이 얼굴이 3-4개가 나와서 번식을 하는 거다. 적심을 하고나면 얼굴과 잎들이 많이 나오는데 다육 얼굴은 뿌리가 나오게 가운데에 살며시 얹고 떼어낸 잎들은 둘려서 놔둔다. 앞으로 뿌리나 얼굴이 나올 때까지 물을 주지 않고 두 달 이상 기다리면 된다. 두 달 전에 생장점에 있는 잎들을 떼어낸 다육이들인데 이렇게 얼굴들이 생겼다. 오늘 바깥 낮 온도가 11.9도였고 히터가 없는 집안 온도는 13도였다. 가스난방기가 없어서 전기히터를 계속 켰더니 지난 달보다 2배나 많은 전기료가 나왔다. 지난달에는 $127.37(한화로는 114,633원) 나왔는데 이번 달에는 $255.61(한화로는 230,049원)인데 헬..

댓글 My Life 2022. 6. 7.

0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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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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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밤에는 씌우고 낮에는 벗기고 -2022/6/1

요새 멜버른은 너무 춥다. 남극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아침에는 영상 3-4도 낮에 햇볕이 없으면 11도, 햇볕이 있으면 15도 정도이고 밤마다 비가 내려서 기온이 더 많이 내려가서 밤에는 화분 스탠드에 이불 카버를 씌우고 낮에는 벗기고를 반복을 하고 있다. 지난번에 새로 사 온 늘어지는 다육이는 잘 자라고 있다. 아직도 난방기를 고치지 못하고 있어서 온풍기 1대와 전기난로 1대를 거실에 두고 있다. 작은아들 친구 말로는 우리 집 난방기는 유닛 전체를 갈아야 할 것 같다고 한다. 현재 우리 집에 있는 난방기는 30년이 넘은 거라서 설치를 했던 회사도 없어졌단다. 하여튼 내일 와서 점검을 하고 부품들을 사서 고쳐준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다.

댓글 My Life 2022. 6. 1.

3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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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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