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글과 사진으로 만드는 일기장

영화 - 컨테이젼/Contagion -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댓글 4

2021년 일기장

2021. 1. 15.

이 영화는 2011년에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다. 그 당시 관람객은 22만명으로 나오는데 2020년에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영화 속에서 나와서 정말 놀랐었다. 넥플렉스에서 찾아서 본 영화로 우리 아이들이 보라고 권유를 해서 보았다. 영화의 처음 장면은 홍콩에서 시작을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체육관에 급하게 설치가 된 병상들 모습이다. 이런 모습 우리는 2020년에 중국 우환에서 일어난 것을 뉴스로 봤었다.

 

 

전염병이 돌면서 식품 사재기가 시작이 되었고 약탈도 시작되었는데 2020년에는 이렇까지는 아니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장례식도 못하고 시신포대에 담아서 땅에 묻는 모습인데 2020년에 이런 일이 전 세계에서 있었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처하는 것을 인터뷰 하는 모습인데 2020년에도 같은 말을 했었다. 사람들과 악수하지 말고 아프면 집에 머물고 손 깨끗이 씻으라고.

 

 

영화의 후반으로 가면 어떻게 바이러스가 전염이 되는지 보여준다. 처음에는 박쥐들이 사람들이 먹을 바나나에 매달려서 병균을 전염 시키고, 박쥐들이 돼지를 키우는 곳으로 날라가서 돼지들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은 그 돼지를 사다가 식당에 보내서 요리를 하고, 그 과정들이 연결고리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는것을 보여주었다.

 

 

 

 

식당 요리사가 박쥐에게 감염이 된 돼지를 가지고 요리를 하다가 사람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부엌을 나와서 여기저기에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감염 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백신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박사들과 그 백신을 손에 넣어서 부자가 되려고 애를 쓰는  제약회사 사장들과 주식투자자들과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기자들과 언론들, 그리고 정부까지 현재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습들이 영화를 통해 보여진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이런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가져왔을까? 이런 일이 정말로 일어났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