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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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PECULIAR PORT

Peculiar Port : 임시장소 2021.02.17 - 22 / 11:00 - 19:00 글 / 최추영 기획, 참여작가 / 김규리 김유진 김지은 류진호 이은빈 이경수 차승민 Dear. P P님, 제가 그린 지도를 첨부합니다. P님에게 지도를 보내기 전에 마지막 점검을 위해 섬을 한 바퀴 더 돌고 왔습니다. 계신 곳의 날씨가 어떤가요? 어제는 온종일 눈이 왔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눈의 대열은 선명했습니다. 여기서는 눈도 제각각으로 내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매일 모든 것이 바뀝니다. 어쩌면 이 섬에서 가장 무의미한 것이 기억과 지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순적이게도 저는 여기서 기억을 이용해서 지도를 만듭니다. 지도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한 도구이지만, 여기서는 지도를 보면 길을 잃게 됩니다. 오늘은 정..

댓글 지난 전시 2021. 2. 16.

0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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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Mobile Connector

참여작가 : 송채림, 인터미디어Y, 최선, 한영권, 황동하 주최, 주관 : 씨앤피(CNP)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영상제작 : 이미지 세탁소 디자인 : 비워크(viwork) 2021년 2월 9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사이버 공간의 달빛 / mobile-connector 어느 날 문득 바라본 각양각색의 풍경들, 이들은 무색투명한 태양빛에 의해 각각의 사물들 고유의 자태를 드러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색투명하여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으며 그 형태조차 그저 둥글 뿐인 태양. 이처럼 천차만별한 만물 각자의 형상과 색상을 드러내게 하는 태양의 놀라운 마법은 우리가 직관적으로 목격 가능한 풍경으로 펼쳐진다. 물론, 태양빛은 우리가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가시광선 ..

댓글 지난 전시 2021. 2. 8.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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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辛丑年 한국화전]

참여작가 : 구철회, 김명옥, 박만규, 박정환, 신현대, 이군우, 이동연, 유미란, 안은경, 최지윤 - 춘추회 2021년 2월 5일까지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의 뜻인 하얀 소의 해에 하얀 소는 경사를 예견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일상이 무너진 2020년을 뒤로하고 경사스러운 새해를 기대하며, 갤러리 hoM은 새해맞이 전시회로 한국화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엔 우리의 전통을 유지하고 복원하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소처럼 묵묵히 실천하는 한국화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들은 전통성과 현대성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한지 또는 캔버스 위에,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독창성 있는 과정을 통해 시도하였고, 이를 통해 작품을 구현하였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전통성과 예술성을 ..

댓글 지난 전시 2021. 1. 12.

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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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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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11월

09

공간 rental 공간 대여 안내

안녕하세요. 갤러리 에이치오엠입니다. 갤러리 hoM은 삼청동에 위치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느낌으로 기획된 갤러리입니다. 이러한 따뜻한 느낌으로 작가님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갤러리 정보 - 갤러리 hoM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24-1) - 운영시간 오전 11시 ~ 7시 2. 시설현황 - 면적 : 40평 - 1층(25평), 2층(15평), [테라스, 옥상 미포함] 3. 대관기간 - 설치, 철수일 포함 7일 또는 14일 - 화요일 오후 설치 및 오전 철수를 원칙으로 함 4. 지원사항 - 현수막 1~2장(1층, 2층 개별) 디자인 및 출력 - 엽서 100장 디자인 및 출력 - 졸업전시 및 석박사청구 전 등에 할인 적용 5. 접수방법 - 전화, 이메일, 갤러리 방문 - 이메일 접수 : gal..

댓글 공간 rental 2020. 11. 9.

09 2020년 11월

09

갤러리 hoM 안녕하세요.

갤러리 hoM(house of Meridiem)은 북촌의 삼청동에 2020년 11월에 개관한 갤러리입니다. 정오의 집을 의미하는 갤러리 에이치오엠은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갤러리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가까이서 산책하듯이 감상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루기를 바라며 기획된 공간입니다. 갤러리 에이치오엠은 참신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작업하는 작가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24-1 Gallery hoM - 마을버스 11번, 금융연수원 역 하차, 삼청공원 방면 도보 100m - 안국역 3번 출구, 삼청공원 방면 도보 20분

댓글 갤러리 hoM 202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