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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아빠 2008. 9. 30. 15:35

인터넷 광고, 불황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

 

최근 5년간 약 300% 성장률 기록

TV, 신문에 이어 3대 매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국내외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국내광고 시장의 현실속에서

올해도 인터넷 광고 부분은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들어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은 전체광고 물량의 감소와

국내 인터넷 사용인구 성장률의 정체라는 악재 속에서도 비록 예년과 같은 가파른 상승 곡선은 아닐 지라도

업계관계자 들의 우려를 뛰어 넘는 상반기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그림1]5년간 인터넷 광고비

 *전체 광고비 : 제일기획 자료

 *인터넷 광고비 : (사)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조사 자료

 

(사)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IMCK)는 약 4주간의 조사를 통해 '2008년 상반기 인터넷 광고비 추이 및 연간 예측 자료'를

발표 하였다. 국내 주요 포털 및 매체사이트의 취급고와 미디어 랩사의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국내 인터넷 매체에 집행된 총 광고비 규모는 약 6,48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되었다.

 

이 수치는 작년 동기 대비 약 20%의 성창을 의미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지속 된다면 2008년의

총 인터넷 광고비는 약 1조 3325억원에 달해 2007년의 1조 1364억 원 대비 16.4%의 성장을 보여 줄 것으로 전망 된다.

작년 말 인터넷 업계는 올해의 인터넷 광고 시장 성장률을 최대 35%까지 보기도 했지만 급격히 위축되는 경제 상황으로 인해

2008년의 오프라인 광고 시장의 경우 정체 혹은 역성장까지 예견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인터넷 부문의 16~20%의

성장세는 전체 광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올해 국낸 총 광고비 예상치 8조원

기준으로 보면 인터넷 부문의 비중이 약 17%수준이 되는 것이며 이 수치는 영국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한국 위상을 재 확인 시켜주는 결과인 셈이다.

 

2008년 상반기에 기록한, 전체 인터넷 광고비 6,480억 원은 크게 검색광고 부문의 4,030억 원과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의 2,450억

원으로 나누어 진다. 검색광고라 함은 흔히 포털사이트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최상위 검색결과로 보여지는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등의 광고형태를 말하며, 디스플레이 광고는 일반적으로 배너광고, e메일 광고, 스폰서 쉽 등을 말한다.

상반기에 보여준 성장 패턴이 이어질 경우 하반기의 검색광고부문 시장은 약 4195억 원으로 연간기준 822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디스플레이 광고부문은 하반기 2550억, 연간 약 5000억 원 규모를 달성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인터넷 광고비 대비

검색광고 부문의 비중은 약 63%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는 결과로 검색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비중은 점차 안정화 되어가는

추세라 볼 수 있다.

 

침체에 빠진 국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광고 산업이 보여준 성장세는 무엇보다 인터넷의 매체로서의 영향력이 점차

확고해지고 있으며 아울러 인터넷 광고의 효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광고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난 5년간 약 30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인터넷 광고 시장은 2008년을 거치면서 양적으로는 예전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질적으로는 오히려 광고비 투자 대비 효과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통해 향후로도 견고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제일기획,(사)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조사자료, 즐겨봅시다~님의 블로그 http://rain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