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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아빠 2008. 10. 6. 14:12

웹 기반 지도서비스의 시작

 

1998년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1세대인 야후코리아는 이미 주소나 지리 지형등의 정보를 입력받는 형식으로

지도서비스를 시작 하였다. 이는 단순한 형태의 지도였지만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도컨텐츠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 결과가 되고 많은 업체들이 앞다퉈 지도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구글의 위성사진

 

이렇게 시작된 지도서비스의 두번째 큰 획은 고급지도의 개방형태이다(openAPI), 세계최고의 검색엔진 구글(google)이 위성

사진 서비스 업체인 키홀(keyhole)을 인수 하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하는 초고해상도 위성사진을

google earth(구글어스) 라는 서비스로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업계에서도 커다란 논란이 되었다.

현제까지 수많은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무료로 즐기고 있으며 매시업이라는 또 다른 시장을 형성키도 하였다.

 

포털사이트 그들의 기로

 

포털이라 함은 사전적으로는 입구 현관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포털사이트는 말그대로 방대한 인터넷 세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그들은 많은 방문자와 그들의 관심영역을 플랫폼에 실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그 목적이며 그것을 위한 기업이다.

그 수익모델은 무엇이 될것이며 그것을 찾기위한 그들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현재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는

단연 광고 시장이 될 것이다. 한때 상당수의 포털들이 위치정보와 광고를 결합한 광고모델을 시도한 바가 있다.

이후 웹기반 지도서비스가 본격화 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에게는 수익모델에 관한 고려를 하지 않을수 없었다.

매시업과 더 많은 컨텐츠들의 개발과 매시업의 연속이 될수 밖에 없어보였다.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것은 역시나 지역기반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수익모델인데

국내에서는 네이버 다음및 싸이월드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광고모델을 출시하여 성업을 이루고 있다고 알고있다.

또 하나 최근 등장한 새로운 수익모델로는 항공사진위에 가상 광고판 http://blog.daum.net/gallic?t__nil_loginbox=blog1

디스플레이를 다이렉트로 보여주는 광고이다 지역기반은 지역기반이되 검색을 통한 맛집 길찾기등의 서비스가 아닌

지도로 들어서기만 하면 바로 보여지는 광고인 것이다.

 

이처럼 지도서비스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은 미국 시장조사기관 e마케터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알수 있다.

06년 21억 달러 규모에서 2011년 78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된다하며, 상대적으로 광고시장보다는 규모도 성장추이도

조금은 부족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이 e메일 사용을 100%라고 봤을때

지역기반 정보검색에 57.6%로 두번째많은 활용빈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지도서비스 내에서 광고를 상용화한 경우는 외국에서도 흔치 않다.

버추얼 어스(MS)에서 제한적으로 지형기반 광고가 시도된적은 있으나 활성화 되진 않았다.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어떤 업체를 통해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모델을 만들어낼지 앞으로

기회가 많은 웹지도서비스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