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산

가네 2017. 5. 2. 21:33

           ■ 바래봉, 지리산 신선둘레길 (바래봉 1,167 m)

 

               남원시 산내면 장항마을 (또는 원천마을)에서 팔랑마을 및 팔랑치를 거쳐 바래봉 오르는 길을 지리산 신선길이라

               이름붙였다. 이 길은 많은 분들이 다녀 또렸한 편이며,  신선이 노닐만큼 아름다운 길이라 할 수는 없지만 바래봉

               철쭉과 연계하여 한번쯤 찾을만 하다.

               하산길은 바래봉 정상에서 덕두봉을 거쳐 인월로 하산하여 버스를 이용 산내면으로 되돌아 오면 되겠다 싶었는데,

               바래봉 정상 직전서 산내면쪽 방향의 지능선이 제법의 규모를 보이고 있고, 그런대로 다닐만하다 싶어  이 능선

               을 따라 장항마을로 하산하였다.  참고로 이 지능선은 원점회귀의 장점이 있으나 별로 볼거리는 없으며  바래봉에

               서 대략 3분의 2 능선상 까지 (시간으로는 2분의 1 정도)는 비교적 또렸한 등로를 보이고 있으나 나머지 하산길은

               희미한 편이어서 독도에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 가는 길

               들머리: 남원시 산내면 장항마을,





           ▷ 산행코스

               장항마을 - 원천마을 - 팔랑마을 - 팔랑치 - 바래봉 - 장항마을쪽 능선 - 장항마을

               (점심시간 약 1시간 제외 천천히 6시간 소요   /  2017.  4.  28 )



           ▷ 산행안내도



           ▲ 바래봉 정상에서 북쪽 덕두봉 경유 인월방향,  동쪽 장항마을 방향으로 등산로를 적색점선으로 개략적 추가하였다.

              바래봉에서 장항마을쪽 지능선상 등산로는 약 3분의 2지점까지는 비교적 선명하나 (약간 희미, 다닐만 함) 그 이후에는

              희미한 편으로 주변 지형을 잘 살피면서 방향을 잡아  하산해야 할 것 같다,

              어느 지역까지는 군데군데 산행안내 리본이 붙어있으나  마지막 하산 구간은 리본도 보이지 않고,  숲으로 인해 방향도.

              하산로도 희미하였다. 또한 이 능선은 중간쯤엔 군데군데 산죽이 많이 보이고 시선이 가는 볼거리는 없다, 차라리 하산

              길을 덕두봉을 거쳐 인월 방향으로 내려오는 것을 권하고 싶다.  


 


              하산길, 

              정확히는 모르나 팔랑마을 (또는 은적골)과 실질적 지리산 신선골 들머리인  원산마을 방향으로 추정되는 두  갈림길

              이 보인다. (두곳의 갈림길에 산행안내 리본으로 추정해 본 것임)











           ▷ 신헹후에 


 

           △ 장항마을 어귀, 

               지리산 둘레길 3코스가 지나는 곳이다.

               우측 도로를 따라 내려오는 길이 앞쪽 장항교를 거쳐 지나간다. 







 

           △ 위 장항마을 앞에 지리산 둘레길과 지리산 신선길 갈림길 이정표가 있다.


               여기서 부터란 말 때문에 지리산 신선길이 이곳부터 시작되나 했는데

               인근 (1.3km거리) 원천마을에서 신선길 출발점 이정표가 있어 어느 곳이  진짜 출발지점인지 헷갈린다.





 

   

 

           △ 역시 위 장항마을 어귀의 이정표다.

               이곳에서 지리산 신선길을 따라 바래봉까지 9.5km를 알리고 있다.






 

 

           △ 신선길을 따라 원천마을 가는 길,

               장항마을 앞을 지난다.





 

 

           △ 군데 군데 신선길 이정표가 있다.






 

 

           △ 사실 원천마을 도착때까지,

               원천마을이 산내면소재지에서 뱀사골 방향 차도변에 위치한 마을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 별 생각없이 출발했다)






 

 

           △ 나중 인월로 하산하면 산내면을 거쳐 마천행 버스가 많이 다녀 차량 회수가 편리하겠다는 점과

               지리산 둘레길과 신선길 시작지점이란 이정표 때문에 장항마을에서 출발했다.






  

 

           △ 계속되는 차도이다.

               하지만 차량이 별로 다니지 않는 도로여서 위험은 별로 없다.







 

           △ 산내면소재지에서 뱀사골 방향 차도를 만나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산내면 소재지에서 몇백미터쯤 거리이다.

               원천마을이 차도변에 위치한 마을은 아닐거라 막연히 생각하다 보니 약간 의외다.

               왜냐면 지나온 길이 차도로 별 볼 것이 없고,

               차라리 산내면 소재지에 주차하고 이곳 삼거리를 거쳐 원천마을로 간다면 더 가깝기 때문이다.








 

           △ 이곳 삼거리에 크지않은 안내도가 있다.






 

 

           △ 토비스 콘도가 저만큼 보인다.









 

           △ 원천마을,

               마을 안길이 있지만 마을앞 차도를 따라 조금더 진행한다.








 

           △ 장항마을에서 약 20분,

               원천마을 앞이다,

               차도변에 제법의 주차공간이 있다.






 

           △ 한켠에

               여기서부터 신선둘레길 1코스를 알리는 이정표가 있다.

               그렇다면 장항마을에서 이곳까지는 신선둘레길이 아닌가?






 

           △ 이곳 이정표,


               지나온 장항마을 1.3km,

               바래봉 까지는 8.2km를 알린다.






 

           △ 입구 목장승이 반긴다.





 


 

           △ 바로 있는 좌우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하지 하는 순간,

               처마끝인가? 지리산신선둘레길 이정표가 눈에 띈다.



               원천마을 유래


               신선바위 전설에 의하면 하늘에서 온 신선, 선녀들 및 마한의 별궁인 달궁리에서 온 왕, 중신, 궁녀들이 이곳 마을에서

               온천을 즐겨하였다고 전해져오며, 만병이 치료된다는 약수가 나와서 온수동이라 불리워졌으며, 피부병 환자들의 발길

               이 잦은 곳 이었다.  이에 불편을 느낀 주민들이 약수를 메우고 그 자리에 느티나무를 심었고  마을 이름을 원수동이라

               고쳐 불렀다.  그후 장항리 출신으로  1894년 동학혁명때  남원의 남원의 동학접주 김계남의 동학군을  운봉 방아제와

               관음치 전투에서 대패시킨 주서 박봉양의 제안으로 원천리라 부르게 되었다.


 



 

           △ 마을 안길을 따르면 갈림길 마다 이정표가 있어 이후 길을 못찾을 염려는 없다.



              원천마을내.

              당산과 외톨 솔백이,팽나무제, 돌담 등을 소개하고 있으나.

              당산과 외톨 솔 백이는 둘레길에서 떨어져 있어 별도로 찾지 않으면 볼 수 없으며,





 


 

           △ 돌담길 또한 큰 운치는 없다.





 


 

           △ 이정표는 양호하다.

               갈림길마다 있어 길찾는데 어려움은 없다.








 

           △ 저만큼 차도도 보인다.

               마을 안길을 거쳐 이리저리 돌아 온 셈이다.







 

           △ 마을을 막 벗어나는 곳에 사과밭이 있다.





 


 

           △ 이후 농로를 따르게 된다.




 



 

           △ 마을을 벗어나 좌측 뒷편으로 농로를 따라 오르고 있다.





 



 

           △ 뒤돌아 본 원천마을,

               토비스콘도 건물과 뒤로 일성콘도 건물이 눈에 띈다.





 


 

           △ 이정표 또한 적재적소에 있어,

               탐방로를 못찾을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 고도를 높여가는 곳에 주택지가 있다.







 

           △ 조금 더 진행하면 사각정이 있다.





 


 

           △ 원천마을에서 천천히 약 20분,

               약간의 고도를 높여온 곳이라 잠시 쉬었다 간다.





 


 

           △ 이후 완만한 오름을 약간 오른다.

               위 사각정에서 부터 길은 넓지만 비포장이어서 좋다.








 

           △ 완만한 길을 따르다 모퉁이(지능선)을 돌아가는 곳에,





 


 

           △ 곰재가 있다.

               엉성한 정자 옆에 곰솔과 묘지를 볼수 있다.




 


 

 

           △ 곰재와 곰솔이야기

 

                이곳은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곰이 하늘을 쳐다보고 누워있는 형상으로 되어 있저 곰재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곰은 예부터 둔하지만 지혜롭고 현명한 영물로 숭배되어,  특히 이곳은 곰의 젖에 해당하는 명당으로 알려져

                경주최씨 후손들의 발복을 위하여 이곳에 묘를 써 자손들이 번창하였다고 한다.

                묘 옆 소나무가 유난히 크고 품위가 있어 곰의 형상을 비유하여 곰솔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언제부터인가 이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이 소나무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는 소원성취의 곰솔이 되었다.






 

           △ 이후 완만한 길을 한동안 따르게 된다.





 

 

 

           △ 위 곰재에서 5분여,

               골짜기를 건너는 곳에 참샘이 있다.








           △ 참샘.

               옆의 폭포?를 볼때 어디서 물을 끌어오는 듯도 하고,

               물맛이 좋다.






 

           △ 참샘


               지리산 산신령이 인간세상을 살피다가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욕망으로 가득차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고 탄식하다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던 중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물을 발견하여 한모금 마시니

               인간 세상의 모든 탄식 사라지며 어린애 마음처럼 순수하져  이 물이 진짜 참된 물이구나 하여 그때부터  이곳을

               참샘이라고 하였으며, 샘물이 너무 좋아 마음 수련의 도를 얻으려면 이곳 챔샘물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 참샘을 지나면 바로,

               외령마을 갈림길이 있다.


                바래봉 6.5km,

                외령 0.7km

                장항 3km





 

           △ 이내 갈림길이 있지만 방향은 금새 알수 있다.






 

 

           △ 참샘을 지나면 이내 오르막이 한동안 계속된다.



 

 


 










 

 

           △ 또하나의 고개(지능선)을 넘는 곳에,





 

 

 

           △ 울고넘는 눈물고개가 있다.

               참샘에서 12-3분쯤 소요되었다.






 

 

           △ 울고넘는 눈물고개


               이곳은 철쭉으로 유명한 바래봉에서 발원하여 능선들이 일기일복 (一起 一伏) 좌절우곡 (左折右曲) 굽이치는 고개로

               6.25사변이 끝나고 풀뿌리로 연명하던 시절, 가난과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화전을 일구어  감자, 고구마, 담배, 약초

               등을 재배하여 지게로 운반하면서 이 고개를 넘으려면 저절로 탄식과 눈물이 흘러 내린다고 하여 울고넘는 눈물고개

               라 하였으며, 화전민들의 어렵고 힘든 삶의 애환이 깃들어진 한많은 고개이기도 하다,







 

           △ 이후 완만한 사면길을 따라 작은 골짜기를 지나 돌아간다.







 

           △ 은적골 이정표가 있다.

              주변 별다른 갈림길은 보지 못한것 같다.

          

               장항 3.9km,

               바래봉  5.6km





 

           △ 살짝 내려선후 오른다.





 


 

           △ 신선둘레길 갈림길이 있다.



               넓은 길은 계속 계곡(골짜기)쪽으로 오르게 되고,

               신선 둘레길은 계곡을 건너 사면으로 돌아간다.

               이후부터 둘레길은 등산로 수준으로 좁아진다.




 


 

           △ 신선둘레길을 따른다.

























 

 

           △ 이후 신선둘레길은 팔랑마을까지

               서너번 짧지만 제법 경사를 보이는 고개를 넘게된다.




 






















 

           △ 제법 수량이 있는 계곡을 건넌다.








 

           △ 또다른 모퉁이를 돌아 팔랑마을로 간다.






 


 

           △ 주변 고사리밭이 넓다.

               저곳 모퉁이를 돌면 팔랑마을이다.





 


 

           △ 팔랑마을로 오르는 주 계곡,





 


 

           △ 마을 어귀

               장승을 세웠다.

             






 

           △ 팔랑마을,





 


 

           △ 억새집이 보인다.





 


 

           △ 들머리 장항마을에서 약 2시간.

               억새집 윗쪽에 이정표가 있다.





 


 

           △ 지리산 억새집,

               채옥여사 TV에 출연하고 나서 더욱 유명해 졌다.






 

 

           △ 고사리 담듬기에 한창이다.


               한참 살이 올라 누구집 보다 통통하다.

               할매 혼자 사는 집이라 안 도울수도 없고, 도우려 왔다 일에 찌들어 죽을지경이란다.






 

 

           △ 채옥산방.






 

 

           △ 한가로운 건 마당가 정자 뿐,





 


 

           △ 작은 집 주변은 정신없이 어수선 하면서도 정겹다.








 

           △ 억새집을 뒤로하고 마을을 돌아가면 잘 지어진 귀틀집?

               이 집은 한가하다.

         





 

 

           △ 저쪽 골짜기로,

               팔랑치 가는 길이 있다.






 

 

           △ 농로 끝,





 


 

           △ 팔랑마을을 내려다 본다.







 

           △ 이곳에서 팔랑치 1.8km,




 



 

           △ 팔랑치로 오르는 길은 대체로 완만하다.





 











 

           △ 팔랑치와 팔랑마을 중간쯤을 지난다.





 


 

           △ 지리산 신선둘레길이 초행이라면,

               중간 바래봉으로 오르는 다른 갈림길은 볼수 없다.

               신선둘레길은 선명한데 반해  다른 길은 길이 없는것 같아 보이며. 있는지 없는지 잘 알기 어렵다.





 






































 

           △ 철쭉이 필려면 아직 한참(일주일 또는 이주일쯤)을 기다려야 겠다.

          




 



 

           △ 팔랑치에 오른다.

               팔랑마을에서 1시간 조금더 소요되었다.





 


 

           △ 팔랑치에서 바라본 정령치쪽 들머리,





 



 

           △ 바래봉쪽으론 넓은 공터가 있다.





 



 

           △ 이곳 팔랑치에서 바라본 지나 올라온 팔랑마을쪽 골짜기,





 



 

           △ 바래봉으로 간다.

               길은 고속도로다.





 


 

           △ 운봉쪽,





 


 

           △ 저만큼 바래봉 정상이 보인다.





 



 

           △ 현 주변의 철쭉 개화상태.

               이 보다 더 봉우리를 맺은 것도 있지만 대체로 이정도 수준이다.





 


 

           △ 조망이 시원한 능선상의 어느 곳,

               가까이 지나온 곳이다.





 


 

           △ 많은 분들은 아니나 몇십명 산행객을 만났다.








 

           △ 야트막한 능선상의 봉우리를 보이는 곳에,






 


 

           △ 자리를 잘못 잡아 고생 많은 노송을 본다.





 


 

           △ 구상나무?

















 

           △ 철쭉 군락지,















 

 

           △ 팔랑치에서 약 20분,

               운봉 용산주차장 갈림길을 지난다,





 


 

           △ 이곳 갈림길 이정표이다.


               바래봉 0.6km,

               용산주차장 4.2km

               정령치 8.8km



 



 

           △ 바래봉 가는 길이 좋다.





 












 

           △ 원산 갈림길에서 약 5분여,

               샘터가 있다.







 

           △ 한 모금만 맛 본다.







 

           △ 이곳 샘터 주변에서 약 1시간쯤 때늦은 점심식사를 한다.







 

           △ 중식후 바래봉으로 오른다.





 



 

           △ 이곳엔 진달래가 한창이다.






  

 

           △ 중간,

               이정표

               팔랑우골? 등 혹 등산로가 있나 주변을 살펴보지만 등산로는 보이지 않는것 같다.






 

           △ 계단길,





 











 

 

           △ 중간,

               전망대에서 정령치쪽 주능선 조망을 본다.





 


 

           △ 좌측으로(반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아랫쪽이 팔랑마을,





 


 

           △ 산내면으로 이어지는 지능선이다.

               법정 탐방로가 있는 곳이 아니어서 과거엔 별 생각없었던 능선인데,

               오늘 저 능선으로 내려가 볼까 하고 유심히 본다.






 

           △ 정상 사면







 

           △ 저만큼이 정상이다.








 

           △ 서쪽,







 

           △ 운봉쪽,

              지나온 길이 내려다 보인다.





 


 

           △ 정상으로 오르면서 산내면쪽 능선을 유심히 본다.







 

           △ 아래 샘터에서 천천히 약 15분,

               중간 약 1시간쯤 중식시간을 제외하면 들머리 장항마을에서 약 3간 50분쯤 소요되어

                바래봉 정상에 도착한다.,


 















 

           △ 정상에서 덕두봉쪽




 


 

 

           △ (인월) 월평마을 5.0km를 알린다.

                정령치 9.4km, 신선둘레길과 거리는 비슷하다.







 

           △ 정상에서 바라본 운봉방향.





 


 

           △ 정령치쪽,

               좌측의 넉넉한 봉우리가 반야봉일거다.





 


 

           △ 멀리 천왕봉쪽이자

               가까이 하산할 능선,







 

           △ 보이는 능선을 따라 계속하면 장항마을 뒷쪽쯤 되려나?









 

           △ 막판에 고생좀 하면 어떻리 하고 동쪽 지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 초반 급경사를 내려서면 이내 고만고만한 능선이 이어진다.

               군데 군데 리본이 달려있어 다닐만 하다.





 










 









 


 

           △ 중간 철망을 보이는 구간도 있다.





 



 

           △ 조금 내려서니 산죽 구간이 제법 계속된다.





 










 

 

           △ 어떤 봉우리는 좌측으로 우회하는 구간도 있다.

               비교적 선명해 보이는 길을 따라 주변 산세를 살펴가며 내려간다.






 

           △ 어디쯤인지 기억은 나지 않아도 은적골 또는 팔랑마을쪽으로 리본 몇개 보인다.





 


 

           △ 주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 바래봉 정상에서 천천히 약 1시간.

               약간의 봉우리 형태를 보이는 곳에 주변보다 큰 소나무 한그루가 있다.



               이곳에 좌. 우로 갈림길이 있다.

               우측(직진)은 원천마을로 내려가는 길 같은 생각이 든다.

               좌측 길로 내려선다.

               이후 길은 한동안 지나온 길보다 현저히 희미해 지나, 주변을 가로막는 잡나무가 없어 그런대로 살살 다닐만 하다.
















 

           △ 어느정도 희미한 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또 어느 구간은 비교적 선명해 지기도 한다.

               이곳은 아주 작은 고개를 보이는 곳으로 희미하나마 사거리를 보인다.

               좌. 우측은 계곡으로 이어질것 같다.

                 





 

           △ 직진한다.

               살짝 오른후 능선을 이어간다.







 

           △ 이후, 어느 지점에선가 산행안내 리본 두어개를 볼수 있고,

               계속 진행하다 보면 주변 산세를 분간하기 어려운 곳에 갈림길(길이라기 보다 사람다닌 흔적이다)이 있는것 같다.

               주 능선이 어느곳인가 구분이 잘 안된다.

               우측, 좌측 산세를 살피다 우측 길이 좀더 나은것 같아 우측으로 내려섰다.







 

           △ 길은 흔적만 있고,

               등산로라기 보다 산나물, 또는 송이, 묘지 등등의 사유로 지역민이 다닌 흔적이다.

               어느 묘지를 지나 내려오면서 우측 골짜기로 희미한 길을 따라 내려왔다.






 

           △ 조그만 골짜기로 내려서니 비교적 선명한 길이 나타난다.







 

           △ 내려선 곳,







 

           △ 바래봉 정상에서 약 2시간,

               위 지점으로 내려서면 농가가 보인다.





 


 

           △ 이후 마을 도로를 따라 내려선다.

               도로는 장항마을로 내려서게 된다.

               저만큼 산내면 일성리조트가 눈에 띈다.




 


 

 

           △ 바래봉 정상에서 약 2시간 10분,

               장항마을앞,

               출발지로 되돌아와 산행을 마무리 한다.

               점심시간 약 1시간 포함하여 약 7시간 소요되었다.



요즘 날씨가 낮에는 초여름의 더위가 느껴집니다.
멋진 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 포스팅 고마워요... (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