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틀지기 2019. 12. 20. 14:00


동지팥죽

 







  

모래가 동짓날이라는데

구내식당에서 오늘 점심으로

동지팥죽이 나왔다.

일요일 동짓날은?

공휴일이니 당겨서 나온 것이다.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곱다.

 

말끔하고 고운 팥물하며

진득한 새알심이 정갈하기 그지없다.

거기에 빛깔 고운 물김치까지 겻들이니

한 폭 작품같이 보인다.

먹기를 주저하며

한 컷 담는다.

누워서 죽 먹기도 쉽다는 속담도 있으니

앉아서 팥죽 먹기는 더 쉬울 터...

몇 마디 대화 끝에 팥죽이 온데 간데 없다.

수저로 박박 긁어 깨끗이 먹고,

다시 한 컷

휴대폰 카메라가 찰칵 소리를 내고 있었다.

 

예전에 근무했던 식당과는 완전 딴판이다.

예전 식당에서는?

입도 많았고

딴 나라 주방장에 종업원 역시 딴 나라 사람이었다.

음식 맛이 잘 맞지 않고

거기에 불친절까지 했다.

그러나, 이곳은 고향이 남원분이라는 주방장과 부주방장이

음식 맛은 물론이고

원가와 관련 없이 좋은 재료를 사용하니

하루 한 끼지만,

입이 매일 호강하고 있다.

몸무게를 줄여야하는데...

매양 줄지가 않음은?

이곳의 맛난 음식 탓도 있다.

 

이렇게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맛난 점심을 먹는다.

동지팥죽을 얻어먹었으니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도

매사가 잘 풀리고

건강할 것이다.

그리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살아가고 있다.








  

-2019.12.20. 동지팥죽으로 점심을 먹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해가 기울어 갑니다
이래저래 세월은 바람처럼 지나 가면서 한해를 서서히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갑옵니다
하나 하나 잘 마무리 하시고 불금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시간 이어가세요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짓날도 지나고 이제는 새해네요.
몸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응원합니다.
어제가 동지였나요~해외에 잠시 나가있어 동지팥죽 챙겨먹지 못하고
고기와 샐러드 빵만 잔뜩 먹었네요~포스팅 팥죽 눈으로 잘 먹으며~

헐벗은 나무위로 눈꽃내려
하얀 털모자 쓰고 청아한 종소리 울리면
구세군 양철통안이 두둑하여
마음도 따듯해지는 주말되세요^^
ㅎㅎ
어제가 동짓날이었드랬습니다.
동지를 세면?
또 이렇게 한 해가 간다도 했던가요?
세월의 흐름이 빠르기만 합니다.
ㅎㅎ
멋진 한주~^^
건강이 함께 하시는
좋은 한주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위와 함께 움추려 들지만 따뜻한 옷차림과 따뜻한 음식으로 보온하시고
따뜻한 미소와 사랑 듬뿍 나누는 행복한 주말 휴일 보내시길 바라면서
행복한 시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고르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한 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새알동지팥죽과 나박김치 환상의 짝궁 같아요~오늘은 꼭 챙겨먹어야겠어요

각종모임등으로 음주와 과식으로
숙취해소제에 의존하는데
의학적으로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네요

과음하기보다 천천히 마시면서
건강에 주의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배려의 말씀~~^^
이제 동지도 지나가고..
각종 송년회도 끝나가고...
한 해를 마감하게 됩니다.
ㅎㅎ
건강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올해 동지 팥죽 놓쳐서
나이 한 살 굳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그냥 자셔야할듯이요.
경황이 없으니..
팥죽도 못 자시고...
ㅎㅎ
힘 내시어..
모든분이 건강하신 날...
찾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