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틀지기 2020. 5. 11. 10:27



쌀밥나무꽃










  

흰쌀밥

몇 그릇이나 나올까?

흰쌀밥 실컷 먹고 싶은 시절 살았으니

아스라한 보릿고개 시절

 

흰쌀밥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쌀밥나무라 부르며

허기를 달랬을까?

 

주렁주렁 저 정도면

동네잔치하고도 남았을 터

풍요의 시절에 살고 있으니

이제는 이름조차 생소한

이팝나무 사연

 

그러나,

흰쌀밥 실컷 못 먹는 건

마찬가지

그 시절에는 없어서 못 먹고

이 시절에는 병이 난다니 못 먹고

 

인간사 그 사연을

아는지 모르는지

올해도

흰 꽃 무성하지만

바라보는 초로의 눈빛은

예전 같지 않구나










-2020.5월초. 이팝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쌀밥나무꽃 정말 밥알이 주먹을 꼭 쥐었다 폈다 하면서
배 속 곶간을 채우는 듯 하네요
찹쌀죽 같기도하구요~아름답고 배부른 든든함 잘봤어요

다시 확산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걱정이 되네요
개인 위생과 거리두기 잘 지키시며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래요^^
이팝나무 만발한 즈음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서글픈 추억이지만,
지나간 동심의 추억은 곱기만 합니다.
코로나19
방심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지요.
항상 젊은이들의 자만과 이기심이 문제입니다.
잘 사그라지는가 했더니...
힘 내시어
좋은 날...
이으시길 응원합니다.
늘~~고맙습니다.
새찬 바람이 불어온 하루의 시간에 일정을 마치고
님께서 고운손길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슴니다.
아리랑님~~^^
봄바람이 세찹니다.
약간 날씨가 요상스러운 요즘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멋진 작품...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었군요?
하얀 실 같은 꽃이 많이 달리면
볼만한데
5월 중순에 들어도 여전히 찬바람 부는
여긴 아직이네요.
꽃소식에 눈도 호강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횡성 산골에는 아직이로군요.
봄날씨가 다시금 차가워졌습니다.
꿈틀꿈틀 나오는 텃밭에 니오는 작물의 새싹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건강과 전원생활의 기쁨~~^^
만끽하시는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렇군요 이팝나무가 쌀밥나무가 되겠네요
잘 봤습니다
흰쌀밥같이 보여
그리 이름지었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이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불친님

오늘 하루도

해피하게 보내셨는지요

이젠 완연한 여름속으로

접어든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다니시는분들의

옷차림을보면 가벼워진것 같구요

저녁 맛나게 드시기 바람니다 ,

,,,,,,,,,,,,,,,,,,,,,,,,,,,,,,,,,,,
고맙습니다.
씨밀레님~~^^
오늘은?
날씨가 흐렸네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멋진 작품활동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800년 동안 바다 속에서 잠자던 고려 청자를 주꾸미가 건져 올리다. ▶◀▶┃


2007년 5월 18일 충남 태안군 안흥항 대섬 앞바다에서 주꾸미 잡이를 하던
어부 김용철씨는 주꾸미를 신나게 낚아올리다가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꾸미 한 마리가 비색(翡色)이 감도는 접시를 단단히 감고 있는 겁니다.

봄철 알을 낳은 주꾸미는 보호를 위해 주변의 조개껍질 등으로 산란지 입구를 막는
습성이 있는데 이 주꾸미는 조개껍질 대신 바다에 있던 청자 대접을 끌어다 쓴 것이죠.
주꾸미가 붙어있는 청자 대접을 유심히 살펴본 김씨는 경찰에 즉각 신고했답니다.

고려청자 2만3000여점을 실은 태안 보물선 발굴은 이렇게 시작됐지요.

만약 김씨가 주꾸미만 떼어내고 청자 대접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바다에 버렸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800년 넘게 해저에 묻혀 있던 고려청자는 아직까지 햇빛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수중발굴 결과, 보물급 ‘사자 모양 향로’와 손잡이만 깨지지
않았어도 10억원은 호가할 ‘참외 모양 주전자’ 등이 나왔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현명한 어부 덕분에 그 소중한 문화재를
뭉턱이로 찾아냈군요.
멋지십니다.
800년이면?
대단한 시간아닌지요?
ㅎㅎ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건강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봄꽃 지는 소리마저 없고

언젠가 꽃이 열렸는지도 알 수가 없다

그림자를 벗어 던지고

꽃이 없다

문득 바람이 푸르르니 잡힌다

보일 듯 말 듯

꽃이 지는 소리마저

꽃의 흔적도 없으니

여름이 온다

< 봄의 종말 >




안녕하시죠.
고맙습니다.
비올렌토님~~^^
고운 봄노래
드려주시는군요.
벌써 여름인가요?
늘~~좋은 날
이으시길 응원합니다.
짙은 구름으로 드리워진 하늘빛 덕분에 더욱 어둠이 깊게
느껴지는 산책길을 마치고 들어와 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단비 내리는 주말입니다.
여러가지로 좋은 비네요.
다만, 작품활동에는 지장이 있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하신
멋진 주말..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비가 내리니 참 좋으네요
초봄엔 넘 가물어서 모든 농작물 심을때
물주고 심어 힘들었는데 다 심고 나니 종종 비가 내리네요

봄비후 농작물들이 더 쑥쑥 자란 것 같습니다.
새로 돋아난 새순들의 싱그러움 같은 하루 보내세요.
그렇습니다.
단비네요.
적기에 좋은 비...
제법 내려
마음이 푸근합니다.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는
멋진 주말...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초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