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멸하는 장면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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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멸하는 장면의 집합

2017. 12. 10.







“가장 짧은 침묵 속에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결정들을 한꺼번에 내리는 것일까

나는 까닭 없이 고개를 갸우뚱해본다”


-기형도 시 <어느 푸른 저녁>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