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고의'와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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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or 한담

2021. 6. 23.

조선일보가 성매매 기사에 조국 부녀 이미지를 사용했다. 

 

 

1.

조선일보가 조국 씨 부녀에게 더러운 짓을 했다.

 

 

2.

종종 일어나는 잔혹 범죄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에 대한 주의를 일깨운다.

그들의 특성은 선천적 후천적 요인에 의해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 공감 능력과 죄책감 결여로 나타나지만,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품행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범행을 통해서만 드러나기 때문에
평소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한다.

음습한 골방에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낄낄대는 일베처럼 조선일보는 기사로 반사회적 성향을 드러낸다.

일제와 독재에 기생하며 성장한 사회화 과정 탓인지 조선일보는 새로운 선동거리와 먹잇감을 찾아 헤매는데,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과 도덕성 결여, 
민주당만 보면 거의 죽일 듯이 덤벼드는 조증 상태와 공격성,
멀쩡한 나라가 망한다며 현실을 부정하는 광기와 정신착란 증세 등을 보인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제 감정을 위해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다.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3.

역겨운 행위에 대한 거센 비판이 쏟아지자 조선일보는 
"담당기자는 일러스트 목록에서 여성 1명,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기고문 내용은 모른 채 이를 싣는 실수를 했고..." 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그 이미지는 이미 더럽고 지저분한 기사에 조국 일가를 조롱할 목적으로 사용됐었다.

나쁜 놈들은 언제나 제 치부를 가리기 위해 상대를 내로남불형 인간으로 몰아붙인다.

남의 뒷구멍을 캐면서 제 밑구멍으로 호박씨를 깐다. 


 

 

4.

문명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은 문화를 만들었다.

말과 글, 태도와 사물은 만듦새로 만든 이의 타고난 품성과 품격을 드러낸다.

 

조선일보는 언론이 아니라 선전을 위해 만든 종이 쪼가리, 즉 '지라시'다.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추하고 더러운 찌꺼기라 불러도 좋을 것들이 죄다 그 지면에 있다.

 

저열하고 저급한 조선일보나 TV조선을 보고 듣는 것은 고급문화가 아니다.

극우 정파성에 찌들었거나, 냄새로는 똥과 된장 분별을 못해서 손바닥으로 비벼보고 혀 끝에 올려보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부족하고 게으르며 취향이 독특한 이들이 누리는 하위문화다.

 

조국이 좋고 싫고 다 떠나서 조선일보는 쓰레기다.
이렇게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