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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음력 정월 말의날 장을 담근다. 미리 장독을 내 몸둥아리 만한 것으로 2개 준비하고 독주변을 청소 한다. 깨끗하게 잘 뜬 메주를 소두 1말 준비 했다가 2일 전 쯤 솔로 씻어 채반에 널어 햇빛과 바람에 말린다. 숯과 마른 빨강 고추도 마른행주로 딱아 준비 한다 전날 큰 다라이에 큰양동이 3 에 소..
지난 시간 글을 올리기엔 몸이 바뻐 마음만 허둥 됐다. 매일 자라고 있는 내 아이와 내 가족과 전쟁 아닌 전쟁으로 항상 사건 사고 였던것 같다. 그사이에도 간혹 짬짬이 대학 동창이 만나 주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고 형제애 못지 않은 염려도 받았다. 덕분인지 좋은 친구와 짧은 여행을 다녀 왔다. ..
[제50회 소년한국미술대회] 창의적이고 동심 살아있는 작품 뽑아 편집자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의 심사위원들이 '어린이그림의밭' 에서 좋은 작품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왼쪽부터 홍석영·이도선·송진세·이석원·김흥수위원. /황재성기자goodluck@snhk.co.kr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의 심사위원들이 '어..
원래는 1월1일이 새로운 시작을 결심 하겠지만 아이가 학생이어서 인지 3월이 시작 같다. 새 공책도 사고 연필도 갈아주고 의복도 신주머니에 실내화도 새것으로 장만 하였다. 비가 한번 내리고 나뭇가지에 꽃몽오리가 오르고 있다. 사실은 친한 이웃에 남 일 같지 않은, 내 일 같은, 불미스런일이 있어..
몸이 피곤 하여도 집을 나서 딴고장을 즐길라면 설레임이 가슴 가득 하다. 그러다 여행중에 느끼는건 감사와 그리움, 그리고 열심히 돈 벌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아이들이 아직은 우리부부와 함께 해준단것이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내친구는 아이들은 함께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