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 이야기/언론보도자료

    경북지방우정청 2008. 2. 13. 15:06

     

     북체신청(청장 이근협)은 불특정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우체국을 사칭하며, 개인정보를 묻는 보이스 피싱(Voice Fishing) 사기사건이 대구 경북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 3일에는 달서구 이곡동에서만 40여건의 우편물 안내 ARS 사기전화가 발생했다.
      
     우체국을 사칭하는 ARS 전화 사례로는 ▲택배가 도착하였으니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반송소포가 있으니 알려면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신용카드번호를 알려 달라 등의 안내 멘트가 나온 후 9번을 누르면 안내하는 사람이 나와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자세하게 물어본 다음 전화를 끊는 경우이다.

     

     허위 ARS 전화에 잘못 응대하면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범죄에 이용되거나 부당한 전화요금 청구가 예상되므로, 이러한 전화가 걸려오면 즉시 끊고 가까운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경북체신청 관계자는 “우체국에서는 소포, 택배 등의 우편물 도착과 반송 예정을 ARS 전화로 안내하고 있지 않으며, 다만, 택배우편물 배달예고 및 결과를 휴대폰 메시지로 알려드리고 있다.“라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잘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