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 이야기/언론보도자료

    경북지방우정청 2008. 2. 14. 10:07

    소외계층 3천 가구 우편 수취함 무료 설치
    - 노후불량ㆍ비규격 우편수취함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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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체신청(청장 이근협)은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아 재난을 입은 주민이나 영세가구,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가정 3천 가구에 우편수취함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고 밝혔다.

     

     이번 우편수취함 무료 설치는 불우이웃이나 뜻하지 않은 재난을 입은 주민들이 수취함이 없어 우편물을 잃어버리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계획되었다.

     

     ‘07.12월말 현재 대구ㆍ경북지역 우편수취함은 97.1%인 1백8십여만 가구가 설치하였으나 5만여 가정은 설치하지 않았다. 이중 비규격이나 노후 된 불량 우편수취함은 11만여 개이다.

     

     한편, 경북체신청은 우편수취함이 규격보다 작아 우편물 투함 시 훼손되거나, 수취함 훼손으로 인해 우편물이 분실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고 있어 미설치 가구의 신규 설치와 함께 반드시 규격에 맞는 우편수취함 설치를 당부했다.

     

     아울러, 새로이 우편수취함 구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께서는 우편물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가까운 우체국에 문의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근협 경북체신청장은 “조그만 사랑의 우편수취함 달아주기 운동을 통해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계층에 대하여 한 번 더 돌아보고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잘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