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행복/생활정보

    경북지방우정청 2008. 6. 5. 09:37

    세상 곳곳에 스트레스 천지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스트레스에 찌들어 산다.

    이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동물의 세계에서든 어디든 천적은 있는 법! 스트레스의 천적이 바로 웃음이다.

    웃으면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인간이 화를 내면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솔 등이 분비된다. 그

    리고 이 호르몬은 우리 몸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올리게 된다. 시쳇말로 ‘뚜껑 열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반대로 웃게 되면 행복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된다.

    그리고 혈압과 혈당치가 안정이 된다.

    또 웃게 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폐활량도 많아져 혈액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주니

    근육 이완은 물론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뭐니뭐니해도 웃음은 통증 감소에 탁월하다.

     

    크게 웃다보면 면역에 관여하는 임파구(T, B임파구)를 자극하는 감마인터페론이 200배나 증가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진통제인 모르핀보다 수백 배나 강한 엔케팔린 호르몬이 나와 통증을 경감시켜준다니 이보다 더 좋은 천연진통제가 또 있으랴!


    최근에는 웃음의 다이어트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다이어트가 있다.

     하지만 요요현상 같은 부작용이 전혀 없는 다이어트가 바로 호호다이어트, 즉 웃음으로 살을 빼는 것이다.

     실제로 웃어서 16kg 감량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20분간 웃게 되면 3분간 격렬하게 하는 운동량과 맞먹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웃음은 내장이 조깅하는 것과 같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일 것이다.

     

    이래도 집안에 우환이 있는 표정으로 가족과 친구와 직장동료들을 마주하겠는가?

     웃음과 유머가 이 시대의 트렌드가 된 지금, 우리 모두 ‘웃자! 보란 듯이! 웃어보자! 미친 듯이!’

     

    � 인사로 웃음 생활을 시작하라  � � 항상 웃음을 띠게 되는 순간은 바로 인사를 나눌 때이다.

    웃음의 약 70%가 이때 이루어진다고 하니, 웃음인사가 웃음의 기초라 할 것이다.

     

     첫 만남일 경우에는 이런 만남이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웃음을 연습하면 실제로 멋있는 웃음을 상대방에게 줄 수 있다.

     

    o 나를 먼저 사랑하라 

      “나는 내가 좋아. 나는 내가 참 좋아”라는 말을 아침마다 반복해 보자.

     이러한 자기애는 자부심을 높여주고 하루를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준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왜냐하면… 나는 나니까…” “왜냐하면… 잘 생겼으니까…” “왜냐하면… 입이 크니까…” 등 구체적인 이유를 찾아서 말해 보자.

     

    o 긍정적인 단어만을 사용하라 

    ‘미워한다. 불가능하다. 두렵다. 기분 나쁘다. 밉다.’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마 상당히 불쾌한 느낌일 것이다.

    이제 다음 말을 중얼거려 보자. ‘용서한다. 할 수 있다. 사랑한다. 웃는다. 행복하다.

    ’ 우리는 단지 몇 개의 단어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그것이 말의 힘이다.

    자신의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한 단어씩 바꿔 말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o 칭찬으로 마음을 웃게 하라 

    칭찬이 어색하다면 ‘동전 칭찬법’을 배워 보자. 출근 전 동전 5개를 왼쪽 호주머니에 넣는다.

    그리고 직원을 칭찬할 때마다 동전 1개를 오른쪽 호주머니로 옮긴다. 매일 5개 모두를 옮기려고 노력한다.

    습관이 되면 동전만 봐도 어떤 칭찬을 할까 고민하게 될 것이다.

     

    o 감사로 함께 웃어라 

    감사는 칭찬보다 더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만약 감사할 일이 없다고 느끼거나 사소한 일에 감사하기 쑥스럽다고 느낀다면 ‘1분 행복 바캉스’ 훈련을 해 보자.

    1분 동안 주변의 모든 것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이다. 글로 써보는 것도 좋다.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번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o 먼저 용서하라 

    화병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이 그 핵심을 이루고 있다.

    미워하는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는 마음과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두 가지의 마음이 있는 한 화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매일 아침, 미운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5분 용서시간’을 갖도록 하자. 화가 누그러지고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o 웃음 멘토를 만들어라 

    잘 웃는 사람, 재미있는 사람,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긍정적인 사람이 있다면 그를 웃음의 멘토로 정하자.

    짜증나거나 우울할 때 이런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면 우리는 웃음과 긍정의 상황으로 빠져들 수 있다.

    그런 다음 언젠가는 당신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