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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방우정청 2008. 6. 29. 21:45
    쓴이: 기정현/폴 포츠
  • 조회수 : 10
  • 08.06.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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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면 누구나 피부를 위해 유명 화장품 브랜드 제품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고가의 제품들이 결코 좋은 피부를 만드는 일등 공신은 아니라는 사실.

    건강한 생활 속 습관들이 오히려 고가의 상품보다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알뜰하게 최상의 피부 만드는 숨겨진 비법들.





    1 일찍 잠자리에 들어라
    잠이야말로 피부에 가장 좋은 보약이다. 충분한 잠은 몸에 쌓인 피로 물질과 노폐물을 해독해 주므로 최소 6~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2 유기농 레드 와인을 주문하라
    붉은 포도 껍질에서 나오는 항산화제 폴리페놀은 노화 방지, 항염증 등 피부와 심장에 좋은 효과를 준다. 단, 하루 한 잔 정도가 적당하며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마실 경우 피부 손상과 탈수 현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3 흥분하지 마라
    혈중 코티솔(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하루 동안 쌓인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주는 간단한 체조를 통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야 한다.

    4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마라
    관자놀이 부분과 볼 살이 쏙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된다. 특히 삼십 대에 들어서서 빠진 볼 살은 절대 원상 복구되지 않으므로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살을 빼는 일은 삼가야 한다.

    5 BMI 지수를 25 이하로 유지하라
    BMI(체질량) 지수가 25 이상의 수치를 보인다면 주의할 것. 이는 염증성 반응을 촉진시켜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과체중인 사람이 피부 노화와 여러 가지 질병의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6 너무 덥거나 추운 곳은 피하라
    급격하게 바뀌는 주변 온도에 적응하기 위해 피부는 그만큼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이로 인해 자외선 등 외부 유해 요소를 방어해야 할 피부 속 에너지도 점차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은 피부에 스트레스를 가져다주는 요인인 셈이다.

    7 단것 위주의 식습관을 버려라
    혈당은 피부의 콜라겐을 느슨하게 변형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단 음식을 멀리하고 비타민 A, C, E, 곡류와 채소, 과일, 그리고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또는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8 피부를 항상 촉촉한 상태로 유지하라
    오랜 시간 늦잠을 잔 날이나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과음을 한 다음날 피부가 부쩍 푸석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탈수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젖은 수건을 방 안에 걸어 두는 등 항상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9 수분 크림 바르기 전 선 크림을 먼저 발라라
    대부분 수분 크림을 바른 후 선 크림을 바른다. 그러나 이런 순서로 바르면, 수분 크림이 선 크림의 기능을 막는 장애물이 된다. 피부 건조를 걱정해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선 크림을 발랐다면, 이젠 과감히 순서를 바꿔라.

    10 마사지로 주름을 방지하라
    마사지를 하거나 림프샘 등을 순환시켜 주는 것은 피부 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붓기 쉬운 눈가의 피부가 팽창하지 않도록 피부 바깥쪽으로 마사지해 주고 눈가의 주름을 없애기 위해 눈 주변을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11 각종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각종 오염 물질이야말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페인트, 세제, 담배 연기로 인해 집안의 공기가 오히려 외부 공기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최소한 집 안에 15개 정도의 화분을 두어 실내 공기를 정화시킴으로써 피부를 보호하자.

    12 여드름을 짜지 마라
    뾰루지나 여드름을 짜면 피부에 상처가 나고 세포 조직이 상한다. 뾰루지를 짤 때 몸속의 세포는 새로운 세균과 맞서 싸우기 위해 항생 물질을 만들어 내며 이렇게 만들어진 물질은 몸속의 유익한 섬유질을 파괴함으로써 노화의 원인이 된다.

    13 뛰지 말고 걸어라
    격렬한 운동은 신체에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는 것이 오히려 피부에 좋은 운동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