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행복/생활정보

    경북지방우정청 2011. 5. 25. 10:17

     

    투명한 밀폐용기에 보기쉽게
    먹을양만큼 나눠 얼려두어라

    ▶ 수납능력이 가장 우선

    냉장고 정리에 있어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음식물을 쉽게 알아보고 꺼낼 수 있도록 하는 투명성과 수납능력이다. 어디 있는지 언제 샀는지도 모를 음식이나 채소 과일 등을 보기 쉽게 정리하는 것이 냉장고 정리의 기본이다. 내용물이 잘 보이는 투명한 밀폐용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에 든 내용물을 확인하기도 쉽다.

    네오플램의 ‘옥소 원터치 밀폐용기’는 수납의 기능성을 살린 일체형 디자인으로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모듈구조로 설계돼 냉장고 안이나 싱크대 보관 시 공간활용도가 높다. 빛 투과율이 좋은 친환경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음식물로 인한 냄새 및 얼룩 배임도 없어 음식물 보관이 용이하다.

    ▶ 남은 음식 보관도 위생적으로

    주부들이 많은 애로사항을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방법이다.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는 음식은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해동할 필요가 없도록 한번씩 먹을 양만큼 나눠 얼려둔다. 특히 공기를 빼 진공상태로 보관하면 식품 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미생물이나 세균의 오염을 막아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지퍼락의 ‘진공백’은 특수 설계된 백에 음식을 넣고 수동식 펌프로 내부 공기를 빼주면 냉동상(수분이 빠져나가 겉면에 하얗게 얼음 결정체가 생기는 현상)없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 내용물은 지정석에

    내용물에 따라 지정석을 마련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자주 먹는 반찬을 제일 가운데에 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렇게 하면 음식물이 뒤섞이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냉장고가 정리될 수 있다. 또한 보관하기 어려운 음식물 등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5ℓ짜리 사각 생수병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네임텍을 달아주면 내용물이 헷갈리지 않는다.

    김지혜기자



    [뉴스제공 : 포커스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