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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방우정청 2011. 11. 29. 11:10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주 3회 견과류를 섭취하면 피부 모공이 작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 조현주 교수는 여대생 95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피부 상태를 조사한 결과, 견과류를 자주 먹는 학생이 가끔 먹는 학생보다 피부 모공이 작아진 것을 발견했다.

     

    견과류를 주 1회 미만 섭취한 학생의 피부 모공이 42.1, 주 1~2회 섭취한 학생은 37.7, 주 3회 이상 섭취한 학생은 35.4였다.

    이는 피부 측정기인 `Aramo-TS`로 검사한 수치며, 숫자가 작을 수록 모공의 크기가 작은 것이다.

    조 교수는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의 함유량이 많아 모공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질층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도와준다"며 "견과류의 잦은 섭취는 피부 모공이 작아지고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살만 빠지는 줄 알았더니 피부에도 좋네요" "앞으로 정말 견과류 챙겨먹어야겠어요" "이 기사 보는 순간 바로 아몬드 흡입 중 ㅋㅋ"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