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내시경센터/내시경

장바로내과 2017. 6. 1. 14:44

대장용종 초기에 증상이 없으니 주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대장용종 환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대장용종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대장용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용종이란 대장 내 점막이 혹처럼 솟아오른 돌기를 말하는데요,

대장용종 중 암덩어리로 자랄 수 있는 선종성 용종이 절반을 차지하며,

나머지는 암으로 변하지 않는 비선종성으로 분류됩니다.

용종의 모양은 매우 다양합니다,



대장용종은 크기가 클수록 악성 세포를 포함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며,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대변이 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져 장점막 세포가 손상을 입으면서

세포변이가 일어나 선종이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대장용종은 대장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용종이 큰 경우에는 점액변을 보는 경우도 있으며,

혈변을 보거나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드물게 복통, 설사, 변비가 나타나거나 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