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 마님의 이야기 방/그 외 소소한 이야기들...

블라디미르 박 2016. 7. 27. 20:22

요즘 세계적으로 포켓몬고 열풍이라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속초에 잔뜩 모여서 포켓몬고 사냥 한다고 난리라면서요..

그래서 회사에서 지나가는 말로, 우리나라에는 포켓몬고 안된다고 했더니, 여기 조지아에서는 잘 된다고 하네요..


집에 와서 마눌님한테 여기서도 포켓몬고 된다고 했더니,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니 떡하니 한마리 잡아 놨네요..

가만이 있었는데, 방안으로 기어 들어와서 냉큼 잡았다고요..무척 자랑스러워 하네요..


다른 것들은 전부 시내쪽에 나가야 있나봐요..

더 잡으려면 아이패드 들고 나가야 하는데, 더워서 귀찮아요...ㅠㅠ


암튼 코카서스 오시면 포켓몬고 맘껏 할 수 있습니당...^^


우리집 근처의 포켓몬고 출몰지역이라는데요...집근처에는 별로 없고 저 위쪽 시내쪽으로 나가야 하는데..귀찮아요...ㅠㅠ


                                     요게 우리집으로 뛰어 들어와서 잡힌 놈이랍니다..^^

ㅎㅎㅎ 그 재미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ㅋㅋ 오늘 쯤 밖에 한번 나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