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그루지아) 생생 정보/조지아 여행기

블라디미르 박 2018. 7. 26. 19:02



40도를 넘어갔다는 한국보다는 덜 더운 트빌리시지만 그래도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연이어 기승입니다.
여름에 코카서스 여행하시는 분들은 한 낮에 무리하게 일정 진행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다니시길 바랍니다.

전 1주간의 휴가를 새로 장만한 선풍기와 함께 야구관람으로 집에서 쉬다가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마침 탑승까지 짬이 나서 트빌리시 공항 라운지 (Tbilisi Internatinal Airport “Primeclass” Lounge)에 가봤네요.
Diners 카드는 안되지만 PP 카드 있으신 분들은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갤러리 스타일로 분위기도 나름 괜찮아요.


듣던대로 먹을 만한 음식은 별로 없습니다.

간단하게 스낵과 커피 한 잔 정도 하기에 적당합니다.


한국분들도 좋아하시는 조지아 레모네이드도 있습니다. 배 (Pear) 맛이 제일 인기가 좋지요.


저절로 술에 눈이 갑니다.

여러 종류의 술들이 준비되어 있구요. 당연히 조지아 와인과 맥주도 있습니다.


이 와인은 저도 자주 사 먹는 Marani에서 나온 레드 와인입니다.
와인 하나는 정말 좋아요.


떠나는 그 순간까지 조지아는 술 인심이 좋은 나라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다들 제 블로그도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