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그루지아) 생생 정보/조지아 여행기

블라디미르 박 2018. 10. 19. 16:36


10월에 다시 찾은 메스티아에서 색다른 체험을 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헬리콥터 투어.


방송 촬영 때 드론은 몇 번 날려봤지만 헬리콥터를 타고 직접 날아 본 것은 처음인데요.

셀레임과 아찔함 속에 헽리콥터 첫 탑승이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에서 바라다 본 코카서스의 가을 풍경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카즈베기에도 있지만 메스티아에서도 헬리콥터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약 15분 정도 진행되는데 가격은 무지하게 비쌉니다. ㅠㅠ



서서이 노랗게 물들이며 올라가는 코카서스의 가을 빛. 

한국의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과는 다르지만 그 나름의 소박한 운치+웅장한 산세가 있습니다.


저 아래로 조지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메스티아 마을과 집집마다 솟아있는 꼬쉬끼들이 보입니다.



나름 의연한 척하지만 워낙 고공 액티비티 싫어라 하기에 가슴과 다리가 떨리는 15분이었습니다. 

다시 타라고 하면 못탈 듯요...^^;











안녕하세요... 참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