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그루지아) 생생 정보/조지아 여행기

블라디미르 박 2019. 4. 6. 23:12


안녕하세요. 이제 4월로 접어 들고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요즘들어 봄 비가 촉촉히 트빌리시를 적시고 있습니다. 

이 비가 걷히고 나면 코카서스 들판에 알록달록한 봄 꽃들이 만발하겠지요.


이제 코카서스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요.

작년 12월에 한국 여행사와 함께 공동으로 코카서스 투어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그 때의 사진과 동영상을 몇 개 올려 봅니다.


자~ 이제 슬슬 시작해 봅니다.


이 날 눈도 오고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예상 30명 정도 하고 거기에 맞춰서 프린트물 준비했는데, 

거의 두 배 가까이 오셔서 부랴 부랴 더 복사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준비를 더 철저히 하리라 다짐합니다.


코카서스의 하이라이트, 그리스 신화 속의 장소인 카즈베키 산이 빠질 수 없겠죠. 

다녀가신 모든 분들이 1순위로 꼽을 정도로 룸스 호텔에서의 숙박은 최고의 추억입니다.


샤슬릭, 킹칼리, 하차뿌리...코카서스 오셔서 다양하고 맛난 음식들을 많이 드시고 가세요~ 더 하기, 조지아 와인도 함께입니다.


작은 나라들이지만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는 코카서스 3국의 다양한 문화도 소개해야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살짝 당황했지만, 

올 해도 많은 분들이 저 블박을 찾아 주실거라 믿으며 기쁘게 설명회를 마쳤습니다.


2019년에 코카서스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