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약수거사 2014. 8. 25. 22:08

필자는 늦둥이 7살짜리 막내딸이 있습니다.

 

막내 바로 위 언니와 10살 차이입니다.

 

요즘 글자를 읽혀 웬만한 글씨는 다 읽습니다. 

 

필자가 가장 꼼짝못하는 우리집 대장입니다.

 

매일 저녁 필자는 뉴스를 보지 못합니다.

 

TV 한대는 어머님이 또 다른 한대는 막내차지 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컴퓨터를 하겠다고 하여, 필자와 TV랑 바꾸었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 다시 바꾸지고 하길래. 필자는 컴퓨터를 끄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막내 왈, "나 다 알어... 아빠 안. 철. 수 그거 할려고 그러지?"

 

안철수가 졸지에 '그거'가 된 사연입니다.

인기척을 남길데가 없네요
활동정지가 기한이 정해진건가요?
그렇군요 글을 계속 올리실 거죠? 짬짬이 와서 보겠습니다 운영진에서 약수님이 부담이 되셨나봅니다 워낙 글을 잘 쓰셔서...
ㅋㅋ 마음 비우시게요 저도 카페 탈 했어요 영 기분이 안나서 재충전좀 해야 할 듯
진보쪽에 약수님 정도로 글을 쓰시는분이 있었으면 카페가 균형이 좀 맞을텐데 그게 운영자들이 고민이 있었을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기우니깐
카페지기 허락도 없이 자른건 문제가 있네요 그건 약수님 생각이지요? 추측
카페지기와 통화했어요. 직접 들었습니다.

카페지기가 어제 박광온의원과 술을 많이 먹어 오후에나 일어났는데 저를 나무가 잘랐더래요...

방금 또 전화왔서 만류하는 거 그만 한다고 했더니 다시 전화한대요.....

이제 뭐 다 지난일인데.... 남겨놓은 글이나 지워야 하는데....
손님 왔어요 오늘 올리신 글에 ㅎㅎ 얼른 가보세요
카페지기님 뜻이 아니었으면 다시 복귀되겠네요 복귀되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그때까지는 충전해야겠네요 책도 좀 더 읽고
복귀 안할려구요,,,,

그리고 손님이 남자네요,,,, 그래서 별관심없습니다. 미누소프가 여잔줄 알았는데 남자여서 신경안씁니다. ㅎㅎㅎ
복귀하셔야죠 무슨 고집을 ㅎㅎ
전 이만 퇴근입니다
민주화의 횃불을 높게 올리라~~!!!
민주제단에 피를 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