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거사의 세상담론

약수거사 2014. 4. 25. 19:49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7. 당 지도부는 왜 국회본회의장 뒤자리에 앉을까?

2014. 3. 31

내일부터 국회 본회의가 열리고, 안철수 당대표가 4/2일 야당 대표로 국회에서 연설을 한답니다. 저는 국회장면을 tv에서 보면서 늘 궁급한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선의원들과 당 지도부는 여야 할 것없이 늘 뒷자리에 앉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국회 본회의 중, 다른 의원들이 발언을 하거나 국무위원이 답변을 하는 중에,  자기들 끼리 모여 얘기를 주고 받으며 웃고 있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중고등학교를 다닐때, 늘 힘이세고 공부 안하는 친구들이 뒷자리에 모여앉아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늘 수업중 도망가기 쉬운 자리에 앉아 수업중 잠을 자거나, 다른짓을 하곤 했습니다. 저는 TV에서 국회의 모습을 볼때마다 이런 기억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민생행보라며 파란점퍼를 입고 시장, 어려운 소외계증을 돌아다 보는 것도 좋지만, 이번 국회에서는 당 지도부가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경청하고 여당 대표의 발언에도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통합 이후 국회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국회에서 변화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약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