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위하여

약수거사 2015. 4. 15. 10:18

성완종처럼 자살할 용기도 없는 이완구, 그리고 한명숙과 문재인

 

2015. 4. 15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성완종과 관련하여 별 친분이 없으며 돈을 받았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말한 이완구, 그런데 이완구의 발언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하나 뒤집혀지고 있습니다.

   성완종이 자살하기 전 가장 분노를 표시했던 이완구, 최근 보도내용에 의하면 이완구는 성완종이 돈 많은 기업인으로  또한 충청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일 때는 가깝게 지냈지만, 그의 기업이 어려워지고 또 선거법 위반으로 성완종이 국회의원 직을 잃자 그를 냉대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이완구의 행동배경에는 아마도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성완종!!'이라는 성완종 학력에 대한 무시가 있었을 것이고, 이완구는 총리인 자신이 이런 성완종을 밟아도 그가 어떡하지 못할 것이라는 신분적 우월감이 작용을 했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사실 필자가 보기에 이완구의 경력 중 행정고시 패스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 역시 그저 그런 배경입니다. 정치권에 그 많은 경기고, 서울대 출신에 비하여, 이완구는 재수와 삼수끝에 양정고와 2차인 성대를 나왔을 뿐입니다. 만약 성완종의 가정환경이 이완구와 같았다면, 맨손으로 기업을 일구고 2만8천명에게 장학금을 준 성완종이 이완구보다 못했을까요?

    지난 청문회와 이번 성완종 사태에 있어 이완구의 모습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기회주의와 출세지향적인 정치꾼, 권모술수에 능한 모리배와 다르지 않습니다.

    과연 이완구는 성완종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을 용기나 있을까요? 필자가 보기에 이완구는 그럴 용기조차 없는 인간입니다.

 

   국무총리 이완구의 문제는 이제 그가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는 것이며, 국무총리로서 그의 국정 수행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대한민국의 적폐해소와 경제 살리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완구 총리가 사퇴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한편, 부도덕의 극치를 보여준 이완구를 보면서 총리 재임시절 건설업자에게 뇌물을 받아 2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는 친노 한명숙이 생각납니다. 이완구가 성완종에게서 돈을 받았던 시기는 국무총리 이전이지만, 한명숙의 뇌물 수수는 바로 그녀의 총리 재임기간 중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다면 한명숙의 부도덕성은 이완구 못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친노 한명숙이 이런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역시 돈을 받고 재판 중이었던 친노 이광재와 함께 2010년 지방선거 서울시장과 강원도지사에 출마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2010년 민주당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해이한 집단이었는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노라는 정치세력은 기본적으로 여당의 금품수수는 뇌물이며 자신들의 금품수수는 정치공작 혹은 현재 정치환경에서 어쩔 수 없던 행위라고 생각하는 집단사고와 진영논리에 매몰된 집단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의 실정으로 다 이긴 선거라던 2012년 총선을 말아먹었던 친노 핵심 한명숙, 그리고 성완종과 친분이 두터워 또 다른 금품 수수 의혹이 있는 친노 핵심 이해찬,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인의 부당한 성완종 사면 압력을 소신껏 거절하지 못하고 수용했으면서 아무 책임이 없다는 주장으로 최종 책임을 사면권자였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은근히 전가하는 문재인..................

 

   성완종에게서 돈을 받은 이완구나, 총리시절 뇌물 받은 한명숙이나, 이명박의 부도덕한 사면 압력을 받아준 문재인이나 뭐가 다릅니까?

 

약수거사

(若水居士의 世上談論 http://blog.daum.net/geosa3661)
 

 

약수거사님이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나서 주십시오~~!!!!
양비론처럼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바늘 도둑이나 소 도둑이나 도둑은 다 똑같은 도둑이다...???
참으로 위험한 말씀입니다...
가족의 예로 아버지의 아들로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이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럼 큰 아들이 완벽합디까...?? 작은 자식이 완벽합디까...???
사실 누군가 더 뛰어 날수는 있어도 각기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고 성장 과정과 속도... 그리고 시차가 있기에 속단은 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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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님... 정치는 부패한 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세계 어느 국가에서 정치가 청렴하고 깨끗합디까...???
제가 거사님보다 식견이 짧고 살아온 날이 적어서 못본것인가요...???
본질이 무엇인지 국민께 각인을 시켜야 정치가 조금씩 어거지로 변화하는 것인데...
그 역활을 누가 해야 하는가요...???
...
...
차기 지도자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분이 되어야 합니다...
전에는 국민이 울화가 치밀고 고통이 심해... 정치에 애원을 하고 투쟁을 해야 변화의 조짐이 일어났으나...
지금은 그 정도로 열의와 의협심이 넘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차분한 정의... 차기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심어줘야 할 덕목이지 싶습니다...
거사님께도 그 역활에 기대하겠습니다...
한명숙이는 자살할 용기가 있었을까?
참 이상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인가 모르겠군요
성완종의 자살도 석연치 않긴 매한가지입니다
왜 자살했을까?
기껏 망해봤자 일이년 형이면 끝날텐데...
베트남 랜드마크만 해도 어마어마하던데 기업이 망한다고 한푼 없이 쫄딱 망하는 것도 아닐텐데...그죠?
거기다 대고 이완구가 자살해야 한다는 뉘앙스는 좀 그렇군요
오래전 쓴 글이라 댓글 달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비타박스가 쌩 거짓말이란게 드러난 현실에서 이완구에 대해 드러났던 매몰찬 모습들은 참 현실을 각박하게 만드는군요
엊그제 여의도 연구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네이버와 다음의 포탈 메인의 기사를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으로 구분해서 비교 해 보니 10:1정도로 정부와 새누리당 비판과 비난기사가 많다던 조사가 나왔답니다
그래서 지금 네이버와 다음의 물주들을 국회에 부르냐? 마느냐?로 시끄럽나 봅니다
4 :6도 아니고 10:1이라니 기가찹니다
이제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그 와중에 안철수가 당이라도 하나 꿰차고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고치고 배울 것이 많아서 잘 해 낼지 궁금하긴 하지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