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돌 소식/요즘 갯돌은^^

극단 갯돌 2010. 12. 1. 16:08

 

 

갯돌30년의 저력! 뮤지컬로 피어오르다!

 

21세기 벽두부터 펼쳐 온 감동의 목포재발견 시리즈 5탄!

 

오늘날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탄생시킨 눈물의 신화 발견!

 

삼학도 눈물의 신화, 유달산 장수와 처녀의 슬픈 사랑노래!

 

인류의 화두인 사랑을 남녘땅 목포에서 전 세계로 발신하는 로맨스 뮤지컬!

 

환상의 무대디자인, 화려한 조명, 기발한 무대장치, 환타지 무대의상 등 볼거리가 무대에 가득!

 

전26곡 사랑의 멜로디를 무대화 한 완벽한 창작뮤지컬!

 

플롯산조로 유명한 작곡가 김상유,

갯돌 상임연출 손재오,

신춘문예 등단작가 고은정과의

환상적인 크리에티브팀들의 완벽한 조화!

 

폭발력 넘치는 노래, 재미와 익살 넘치는 해학마당, 카리스마연기, 파워플한 춤과 무예로 무대환타지 선사!

 

무예에 도통한 선인이 처녀로 둔갑하여 무사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환타지 로맨스 뮤지컬!

 

다시 도인으로 돌아 올 수 없는 가슴아픈 눈물의 신화를 무대에 쓴다!

 

유달산 장수와 처녀의 사랑이야기를 간직한 삼학도 전설을 새롭게 뮤지컬로 부활시킨다!

 

 

 

 

 

큐알 코드로 공연 카페 찾아가기

http://cafe.naver.com/mokpo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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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줄거리

뮤지컬 “사랑일레라”는 삼학도의 신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때는 알 수 없는 아득한 옛날, 전국에서 무예로 유명한 무예도통의 달인(선인)이 유달산에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장수가 목포를 찾는다. 장수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술을 연마하러 온 것이다. 무예도통 선인은 자신의 제자로 입문하려면 유혹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다소 우스꽝스런 시험절차를 내 놓는다. 무예도통 선인은 자신이 손녀(처녀)로 둔갑술을 부려 장수를 장난스럽게 유혹한다. 그러나 장수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선인이 처녀로 둔갑 할 때마다 장수에게 마음을 뺏겨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는 선인은 갈등한다. 사랑에 빠지게 되면 점점 도술의 힘을 잃어 어느 순간 멈춰 영원히 처녀로 남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한편, 장수는 유혹을 물리치려고 갖은 애를 쓰면서 무예에 열중하지만 그 또한 쉽지 않다. 결국 처녀와 장수는 자신들의 존재를 잊은 채 깊은사랑에 빠지게 된다.

처녀로 변신할 때마다 마음을 줘버린 선인은 서서히 도술의 힘을 잃어 둔갑술을 부릴 수 없는 운명에 처하여 무예도통 선인으로 남을 것인지 처녀로 남을 것인지의 기로에 선다. 결국 무예도통 선인은 사랑 때문에 처녀로 남기를 선택한다. 무예도통 선인은 이제 처녀의 운명으로 살아가게 됨을 기뻐한다. 무예보다 사랑을 선택했기에 더욱 기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쁨도 잠시... 장수는 사랑 때문에 부모의 원수를 갚지 못한 자신의 현실을 비관하면서 서서히 정신이 미쳐간다. 결국 이 모든 원인은 처녀가 있기 때문이라며 처녀를 죽이려고 칼을 빼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