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돌 소식/요즘 갯돌은^^

극단 갯돌 2019. 12. 4. 20:05

극단갯돌의 창작 신작 마당극 파시풍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작품은 영광 칠산바다 조기파시를 소재로 한 마당극입니다.

영광파시는 우리나라 3대 조기파시로 손꼽히는 거대어장이었습니다.

지금은 어종고갈로 사라졌지만 바다역사의 큰 획을 그은 영광파시의 영예를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파시철 따라 이동하는 수많은 어부들과 장꾼들의 활력넘치는 바다 삶을 무대에 옮겨 보았습니다.

영광파시 어부와 천막극장 광대의 가슴저미는 러브스토리~~!!!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고 칠산바다 뱃노래로 조기잡이 만선을 퍼올리는 뱃사람들의 신명과 투지~!!!
노동의 피곤을 달래는 주막집 산다이 놀이~!!!
파시장에 들어선 천막극장 포장극단의 신명난 레퍼토리~!!!

그 옛날 영예를 안았던 영광파시문화 속으로 안내합니다.

천년의 빛, 조기 굴비의 고장 영광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공연개요
공연명 마당극 파시풍
일정 2019년 12월 12일(목) 오후 2시 30분/ 오후 7시
장소 영광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인터넷 예매: 2019년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영광군청 홈페이지

현장예매: 2019년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영광예술의 전당 안내 데스크(1인 4매 한정)
입장료: 3,000원
문의전화: 061-350-5400

제작 극단갯돌(문관수 대표)
연출 손재오
극본 고은정
기획 안영제
안무 정해란
무대미술 안치윤

출연
김은숙, 조석준, 문재길, 정해란, 고은정, 김선종, 임대성, 문관수, 안영제, 김택석, 이연화, 김용환, 임석준
특별출연: 최은미, 정재연, 정의석

주최: 극단갯돌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남도, 전남문화관광재단,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