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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갯돌 2020. 5. 30. 19:49

<목포 명물 옥단이! 잔찻집으로 마실 가다!>

5월 생생문화재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무려 다섯 달 만에 판에서 놀아보니 감개무량했습니다.

그동안 억눌렸던 감정들이 싸악 비워지는 느낌이랄까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덩달아 마스크를 착용한 거대인형 옥단이도 여느 행사와는 다르게 음악에 맞춰 노는 모습이 더욱 생기를 보이는 것 같아 신났습니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근대문화체험, 거대인형 거리풍자극, 독립선언서 체험 등은

코로나19 시기에 맞게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공간의 이해를 증폭시키고 거점과 거점 사이를 서사적으로 잘 연결했다고 생각됩니다.

 

참여해주신 여행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출연해주신 주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예술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생문화재 여행은 6월에 또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