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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저만의 나래를 그리움에 저으며 저 푸른 창공 너머 아득히 헤는 것과 같다.' -현재까지 쓴 모든 것을 정리 중.
불세출(Boolsechool)Life Unparalleled to the Universe삶은불세출을 꿈꾸고 있다숨은 꿈이 아니라고훼훼 고개를 젓고 있다흐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우주에 갑자기 닥친 삶에 마냥 매달려 더욱 다 사랑하려 하기 때문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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