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지스키 2011. 5. 9. 00:11

이틀전 삼관우청광 50km 15시간 장거리산행에 컨디션 회복이 안되어 

오늘 대간산행이 걱정 되었다

발톱에 상처가 생겼고, 발바닥에 생긴 물집으로 약한 통증이 느껴져

후미에서 천천히 산행 하기로 했다 

 

전국적으로 오전중에 비가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따라서

수원에서부터 비가내려 우산을 쓰고 예술의전당앞 버스탑승지로 향했다

들머리인 좌석리에 도착했을댄 비가 약간 내리고 흐려 있었다 

 

35구간은 원래 3월경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산방 단속구간으로 

통제가 심하여 불가피 오늘로 연기하게 되었다   

 

좌석리에서 고치령까지 4km는 차량을 이용하여 대간능선 760고지까지

수월하게 올라왔다

 

마구령에서 갈곶산까지 산행로 주변에 겨우살이가 많았고 

좌석리와 남대리 주변은 산세, 물이 좋아 전원생활 하기 조을듯 싶다

 

귀경길에 인근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에 있는 난고 김삿갓(김병연) 유적지를

둘러보고 왔다

 

 1. 산행일자 :  2011년 05월 07일  흐림, 비온후 맑음

 2. 산행코스 :  고치령~마구령~갈곶산~늦은목이~남대리

 3. 산행거리 :  약 21.93km[대간거리:13.93km. 접속거리:8.0km] 4km 차량이용

 4. 산행시간 :  약 5시간 40분( 10:50~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