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지스키 2011. 10. 9. 23:00

 

 

지리는 어머님품과 같이 푸근함을 느끼면 많은생각을 하게하고

서락은 산세가 웅대하여 기골이 장대한 장부의 기개를 느길수 있어 호연지기를 키울수 있다 라는

말이 맞나보다

저산너머 뱀사골이 있으리

 

 

 

 

 

연하천 도착 아침으로 약밥, 떡으로 고갈된 에너지를 충천한다

 

 

 

 

 

벽소령 도착

 

 

 

12시 벽소령도착 점심으로 비장의 무기 추어탕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

막걸리 한잔하자 표정들이 밝아진다

약발이 오래가기를 빌면서 달콤한 휴식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세석으로 재촉한다 

 

 

 

 

촛대봉이 멀어 보인다 그뒤로 오늘의 종착지 장터목 대피소가 있으리

 

 

세석대피소는 지나친다

 

 

천왕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넘 깨끗하게 보인다

 

 

장터목 대피소 도착

 

 

 

장터목에서 보는 일몰도 꽤 운치있다

 

장터목에서 오리고기로 원기회복중 쇠주맛이 일품이다 

가져오기가 힘들어도 산꼭대기에서 먹는맛은 힘들게 메고 올라온 사람만 아리라

 

오후 여덜시 취침 내일을 위해 일찍 자리에 눕는다 

후배들도 피곤한 모양 쥐죽은듯이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