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스키

지스키 2015. 9. 7. 00:00

알프스의 무한 설원지대 하늘길 Haute Route 180km를 스키등반으로 횡단하다

 

스키 드 란도네(Ski de randonnee)란 프랑스에서 산악지에서 등반과 스키등반을 병행하는것을 뜻하고(Back country, off piest ski) 오투루트란 샤모니 그랑몽떼 스키장에서 출발 스위스 제르마트까지 180 km를 6(7)일 일정으로 등반과 산악스키로  해발 2,000~4,000m 알프스 산군 하늘길를 몽테르(Monter)와 데상트(Descente)를 번갈아 하면서 지나는 일종의 백 컨트리 투어스키를 뜻한다
classic, historic, purist, reve 4개의 코스가 있는데 때론 크레바스가 있는 빙하를 횡단하고 설벽은 피켈과 크렘폰(스키, 부츠)을 이용 등반도 하고

설원지대는 장쾌하게 다운힐 스키활강도 한다
일평균 25~35km 2~3개의 산을 넘고 5~6개의 산장에서 숙박을 하는일정이라

라이센스(프랑스국립스키등산학교인 ENSA)가 있는 산악가이드를 동반하는것이 안전하다, 국내에선 3개팀 9명이 동계시즌 오투루트를 완주했다 

 

The Haute Route (The High Route 또는 Mountaineers' Route라고도 한다.)는 스위스의 체르마트에서 프랑스의 샤모니까지 이어지는 장장 180km에 이르는 길이며,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12개 봉우리 중 10개 봉우리의 하단부와 두개의 작은 빙하를 지난다. 도보 또는 스키를 이용하여 황홀한 경치의 파노라마를 보며 횡단할 수 있으며 정석적인 코스를 약간 변형한 코스들도 몇몇 있다.

몇년전부터 5월부터 시작되는 하계에 도보로 백팩킹(보통 10~13일여정) 하는 우리나라 트랙커분들이 늘었다고 한다 

만년설과 야생화로 뒤덮힌 알프스 능선을 돌아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이 루트를 처음 개척한 이들은 19세기 영국 알파인 클럽의 회원으로 여름 시즌에 12일 동안 눈 속을 걸어서 완주하였다. 여름시즌에 영국 산악인들이 도보로 만든 이 코스를 1911년에 프랑스 산악인 로제트(Roget)와 마르셀 쿠르츠(Marcel Kurz)가 겨울시즌에 7일 동안 최초로 스키를 이용한 완주에 성공하였다.

 

 원래 영국 산악인들이 먼저 이 길을 개척하여 The High Level Route라고 불렸으나 1911년 이후에는 프랑스어로 번역되어 여름루트, 겨울루트 모두 The Haute Route라고 불리게 되었다. 전형적으로 오트 루트란 며칠에 걸쳐 산장과 산장을 지나는 루트(multi-day alpine hut-to-hut tours)를 일컫기 때문에 차별적으로 "Chamonix-Zermatt Haute Route"라고 부른다.
 

- 트리엥 산장(프), 프라플뢰리(스), 딕스, 비네트, 베르톨 산장이용
 
**********일정

1. 2015. 4. 4일(토) 시내 장비점 부족장비 구입, 벼룩시장 투어, 오투루트 장비점검

2. 2015. 4. 5일(일) 오투루트 출발 샤모니-그랑몽떼스키장 아르장떼 빙하 횡단 샤르도네고개(3,321m 동계시즌 국내초등)까지 업힐후 샤모니로 이동 

3. 2015. 4. 6일(월) 차량으로 스위스 베르비에 스키장 케이블카(3번)로 정상까지 로샤블랑시봉(3,336m 동계시즌 국내초등) 등정후 프라플뢰리 14:20 산장숙박

4. 2015. 4. 7일(화)  06:30 프라플뢰리~세롱빙하 횡단후 딕스산장 13:30숙박
5. 2015. 4. 8일(수)  06:40 딕스~ 핀아롤라 등정 (3,790m 동계시즌 국내초등)후 비네트산장 14:30 숙박
6. 2015. 4. 9일(목)  06:00 비네트~  베르톨산장 14:20 숙박
7. 2015. 4.10일(금)  06:30 베르톨산장~떼떼블랑쉬봉(3,710m) 등정후 마떼호른옆 경유 제르마트로 하산(종료) 14:10~ 샤모니로 버스로 이동16:50

***********장비
 스키등반용 하네스,등하강기, 코드슬링, 카라비너(잠금3, 일반2)자기확보줄, 비콘, 눈삽, 탐침봉, 스키등반용 배낭, 피켈, 클램폰(스키용, 부츠용 각1개)스킨(2개), 아이스크류, 자일(40m*2조)나침반, 지도, GPS, 왁스(스킨용, 플레이트용), 3레이어링시스템의류, 보온물통 1리터,
보온고어자겥, 고어장갑 2조, 방한모, 고글, 선글라스, 썬크림,  
      

*오투루트 에필로그
오트루트 스키등반을 위해서 울릉도 성인봉 2년 5회, 선자령~소황병산 왕복 2회, 용평리조트~발왕산 20여회 스키등반과

 2년 겨울시즌동안 강원도 횡계의 시즌방을 얻어 합숙훈련을 했다.

 

오트루트는 스키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등반경험이 풍부해도 절대 불가능하다. 즉, 등반경험이 풍부하고 스키를 등반도구로 인식하고 훈련을 통해 완성해야 아무런 사고 없이 등반을 종료할 수 있다.  

 

6일 동안 이어지는 장기간 스키등반과 고소가 걱정이 되었지만

2년동안 계절(하계,동계)별  개인 체력훈련과 합숙훈련, 투어훈련등 충분한 준비와

팀원 4분 모두의 도움과 특히 일기불순으로 일정을 연장해서 인지 6일내내 기상이 좋아서 무사히 스키등반을 마친것 같다

 

그리고 원정기간내에 불어 통역과 숙소변경등을 지원해주신 알펜로즈 조 사장님, 요리장으로 계신 조00님 부부의 체력보충을

위한 식사 특식제공등 많은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6일 내내 과할정도로 안전의식과 철저한 프로페셔널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준 프랑스국립스키등산학교인 ENSA 출신인 프랑스인 쟈크 가이드 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3살부터 스키를 타고 7살 부터 암벽등반을 배우고 15년만에 ENSA  라이센스에 합격 10년동안 산악가이드를 한 내공이라 우리가 스키신이라고 불렀다

건설, 습설, 강설등 모든 설질과 사면, 급사면, 모굴등 여러조건의 설면에서의 스킹은 물흐르듯 자연스러고 부드러운 스킹은

환상적이었다

또다른 스키스킬과 등반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웠다


설면의 종류 판별과 눈질에 따른 스킹의 스킬, 눈사태의 대처와 판별, 화이트아웃시 안전한 다운힐, 설벽등반시 안전대책, 특히 탐지봉을  이용한 설면판별등은 일본에서 고생을 많이 한것이라 특히 공감이 많이 갔다

 

오투루트 지도

1:50,000의 MARTIGNY(282S)’, ‘AROLLA(283S)’, ‘MISCHABEL(284S)’ 의 지도 3장을 구입해서 연결해야

오트루트가 완성된다

 

 

 

 

1. 그랑몽떼스키장 아르장떼 빙하 횡단 샤르도네고개(3,321m 동계시즌 국내초등)

숙소인 샤모니 알펜로즈에서 출발전 6일동안 우리를 오투르트로 안내할 가이드인 쟈크와 미팅중

어제 저녁에 확인한 필수장비에 대해 재차 확인하고 기후, 코스 컨디션과, 일정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다 

 

 08:00 알펜로즈에서 출발전 성공을 다짐하면서 

 

 

10;00 오트루트의 첫 출발은 그랑몽테(Grands Montets)스키장  두번째 리프트 플랫폼에서 출발전

 

 

그랑몽테(Grands Montets)스키장 두번째 리프트 하차장

 

 

 좌측 계곡아래 급사면을 따라 아르장띠에르(Argentiere) 빙하까지 스키다운힐을 해야 한다

 

10;30 날씨는 쾌청해 시야가 좋고 지난 일주일간 내린 눈으로 설면 상태가 좋아 스킹하기에 적합하지만

파우더인 설면은 스키 플레이트 TOP쪽이 눈에 박히기 쉬우므로 라이딩시 후경을 유지하고 업,다운 가압시 파워보다는

플레이트 탑과 테일의 리바운드를 잘 이용해 주행과 턴을 해야  하루 7~8 장시간 스킹을 할수있다  

 

 

부츠에 있는 모드를 다운힐모드로 하고 적설량이 많은 설면이라서 플레이트와 부츠간에 이탈방지를 위해 리쉬코드로 연결하는등

출발전 준비를 철저히 한다

 

 

다운힐이 끝나는 아르장띠에르(Argentiere) 빙하 가운데

다운힐을 마치고 샤르도네(Chardonnet)고개까지 업힐을 위하여 장비셋팅을 다시한다 

스키플레이트 바닥에 아이스볼을 제거하고 스킨을 부착, 부츠모드를 워킹, 플레이트모드는 1단 완사면 으로 변경하고

온도조절을 위해 방풍자겟도 벗는다

 

 

 

 

샤르도네고개(3,321m)까지 장시간  업힐이 계속된다

출발시에는 맑은 날씨였으나  고도가 높은지역이라 중간에 안개, 가스가 심해져 이동시간이 지연된다 

 

좌측으로 샤르도네봉(3,680m), 우측으로 아르장떼봉(3,901m)이 위용을 자랑한다

 

가스와 안개로 주행시 조심해야 한다

가이드, 선행자의 스키자욱을 따르지 않을 경우 길을 잃을수 있고, 또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바스를 피할수 없다 

 

 

샤르도네고개(3,321m  동계시즌 국내초등)업힐중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주행이 늦어지고  힘이 더 든다  

 

샤르도네고개(3,321m)업힐중

첫번째 경사가 있는 오름길이다 가스로 시야확보가 어렵고 지표고가 높아져 진행속도가 늦어진다

 

샤르도네고개(3,321m)업힐중

초반 빠른 이동 욕심으로 페이스조절 실패와 배낭패킹량(무게)초과로 호흡조절과 쉬는시간이 길어진다

 

 

 

 구름과 가스에 가려 제모습은 아니지만 샤르도네봉(3,680m),아르장떼봉(3,901m)은 무협지의 한장면 같아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샤르도네고개(3,321m)가 시야에 들어오고 

페이스조절, 멋진풍광덕에 소진된 체력이 보충되어 정상적인 이동이 된다

 

출발지인 그랑몽떼(Grands Montets 3,275m)스키장 좌측에 구름위로 드류봉(3,754m)일부가 보인다

 

 

샤르도네고개(3,321m 동계시즌 국내초등) 도착

좌측 샤라도네봉에서 내려오는 눈바람과 무서운 아발란쉬(Avalanche)가 발목을 잡아 진행속도가 늦어진다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 급사면 산에서 밀려오는 아발란쉬 즉 눈사태는 마치 태풍과도 같아 위협적

특히 크러스트된 눈뭉치는 떨어지는 바위와도 같아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샤르도네고개(3,321m)도착

같이 업힐한 현지인(프랑스인) 스키알퍼(앞) 가이드인 쟈크(뒤)

샤르도네고개까지 안개속에서 같이 라이딩한 현지인 도움받음 스키등반 실력이 상당하고 로컬들이라 현지사정에도 밝다

 

샤르도네고개까지 스키업힐을 종료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절벽이 보인다.

자크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돌아가자고 한다.

샤르도네 고개를 스키 다운힐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다 또 기상이 급격히 악화 화이트아웃에 걸려 발앞 10m도 구분이 안되어 안전을 위해  첫번째 숙소인

트리엥산장까지 이동은 포기하고

아르장티에르 빙하를 따라 내려가 첫 출발지점인 그랑몽테 곤도라 탑승장까지 연결되는 아르장띠에르 빙하위의 스키트레일을 경험하기로 한다 .

 

 

샤르도네고개에서 아르장띠에르 빙하(산장)초입쪽 방향 다운힐을 한다

 

 

 

아르장티에르 빙하를 따라 내려가 첫 출발지점인 그랑몽테 곤도라 탑승장까지 연결되는 길고도 긴 아르장띠에르 빙하위의 스키트레일을 시작한다

 

 

 

17;40 예정된 오트루트 1일 숙소 트리엥산장(3,170m)은 프랑스 이고 2일차 부터는 모두 스위스 지역

오투루트 1박은 아르장띠에르 빙하위의 스키트레일을 마치고 샤모니 숙소에서 하기로 한다

 

 

 

 

2. 08;00스위스 베르비에 스키장 케이블카(3번)로 정상까지 로샤블랑시봉(3,336m 국내초등) 등정후 프라플뢰리 14:20 산장숙박


오투코스 두번째날은  유럽5대 스키장 중 하나인  베르비에에서 출발한다

-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에 자리 잡고 있어 크고 작은 스키장이 320여개가 있다 모두 스케일도 크고 설질, 시설도 좋지만 그중에서 Slope길이가 300Km이상인 빅스케일

  (국내 최대인 용평스키장 약 35km)메이저급 스키장은

  동계올림픽장소인 생모리츠, 마떼호른봉으로 유명한 제르마트, 그리고 오투코스 통과지인 베르비에스키장이 있다

  이중 규모, 시설면에서 이곳 베르비에스키장이 으뜸이다

 

 

베르비에 도착하여 젠티아네스(Gentianes)까지 곤도라를 이용한다. 이 곳에서 왼쪽으로 이어진 안부로 스키 다운힐을 시작하고 다시 쇼(chaux 2940m)까지 스키업힐을 한다. 베르비에스키장에서 가장 높은 몽포트(Mont Font 3328m)가 보이는등 사방이 탁트인 전망 좋은곳이다

스키장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본다

 

젠티아네스(Gentianes)까지 곤도라를 이용한다

곤돌라 2번 리프트 3번을 갈아타니 스키장을 벗어난다 베르비에스키장의 규모가 엄청나다

 

첫번째 업힐코스인 쇼(chaux 2940m)까지 스키업힐을 한다

우측 Becdes rosses봉(3,222m)을 지난다

 

멀리 첫번째 고개가 보인다

눈길이라 가까이 보이지만 상당한 거리다, 첫날 초반에 페이스조절 실패로 고생한터라 진행속도를 조절해 이동

모든게 나의 조급함 때문에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특히 팀이동시에는 유의해야 한다 

 

 

눈길에서 특히 햇빛을 안고 갈때는 고글사용과 썬크림 사용횟수를 적절히 해야 한다

첫날 고글착용을 잘못해 이마가 노출되어 화상을 입었다  

 

 

첫번째 고개에서 출발지인 베르비에(Verbier)스키장과,  베르비에스키장에서 가장 높은 몽포트(Mont Font 3328m)가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우측에 Pointe(3,141m)봉에서 아발란쉬(Avalanche)로 이동이 지연된다

눈사태가 예상되면 선행자,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서 설현을 잘 살피고, 이동간격을 20~30m 유지한다

멀리 첫번째 고개가 보인다

 

위험구간을 무사히 지나온후 쟈크와 

 

첫번째 업힐을 마치고 다운힐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른다

Grand desert 빙하지대까지 4~5Km 사면활강을 한다 경사면이라 장시간 한쪽발에만 힘을 가해지기 때문에 근육이 경직된다

 

두번째 업힐 구간

멀리 선등하는 팀의 스키자욱이 보인다

 

오후가 되자 햇빛의 강도가 세져 눈보다도 햇빛과의 힘겨름이 시작이다

끝없는 업힐구간의 힘듬 보단 설원에서의 빛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이중으로 고글을 쓰고 버프로 막아본다

 

두번째 고개가 멀리 보인다

그곳을 지나면 멀지않아 동계시즌 국내초등봉인 로자블랑쉬(Rosa Blanche ,3,336m)봉이 우측에 있다

 

늦은 오후가 되자 햇빛의 강도가  강열해져 습설이 되면서 스키플레이트 바닥에 눈이 붙어 힘이 더들어

자연히 이동도 늦어진다

 

우측 산정에서 눈사태가 일어났다(사진 좌측 상단)

안전을 위해 우회해서 이동

오후 기온상승시 주로 발생하는 눈사태에 대비코자 가이드인 쟈크가 내일부터 출발시간을 앞당기기로 한다(오전 7시/ 6시로 변경)

 

눈사태 발생지역 안전을 위해 우회해서 이동

 

 

위험구간을 지나서 두번째 고개 momin(3,015m)이 시야에 들어온다

 

두번째 고개 momin(3,015m)정상 뒤로 지나온 베르비에스키장에서 가장 높은 몽포트(Mont Font 3,328m)가 뚜렷하게 보이고

좀 더 멀리  샤르도네 고개가 희미하게 보인다

 

 

2일차 오트루트의 클라이막스 로자블랑쉬(Rosa Blanche 3,336m)봉 등정을 위해 마지막 오름길에 힘을 낸다

좌측으로 조금 더올라 가면 된다

 

 

 

좌측 상단에 로자블랑쉬(Rosa Blanche 3,336m)봉 

진행방향에서 우측으로 1km 더올라 가면 된다

 

로자블랑쉬(Rosa Blanche 3,336m)등정전 남은구간 이동 계획과 간식섭취와 휴식시간을 잠시 갖는다

 

로자블랑쉬(Rosa Blanche 3,336m)봉에서

동계시즌에 스키등반으로는 국내 초등이다

 

로자블랑쉬(Rosa Blanche 3,336m)봉에서 다운힐

눈이 마치 밀가루 같다

부드러운 파우더위를 지나가는 스킹은 마치 공중에 부양되어 물위를 스쳐가는 기분이라 소진된 체력이 충전된다

 

 

로자블랑쉬봉 정상에서 뒤돌아보면 샤르도네 고개(우측)는 뚜렷하게 보이고, 좀 더 멀리 몽블랑(중앙좌측 설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로자블랑쉬에서 다시한번 다운힐을 시작한다. 오트루트는 업힐과 다운힐이  5박6일 계속되는 코스이다.

로자블랑쉬에서 바라보이는 산능선의 넓은 설원지대인 플라토는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경비행기 활주로이다

알프스 능선을 쉽게 관광하기 위하여 비행기가 착륙한 흔적이 가운데 보인다  

 

 

계속해서 우리 주위로 경비행기가 이,착륙을 반복한다

 

조금전 우리앞으로 지나간 경비행기 한 대가 뒤집어져 있고, 사람들이 하나 둘 기어 나오기 시작한다. 우리들은 도움을 주기 위해 접근하려고 하는데, 괜찮다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경비행기는 저녁이 다 되어 헬리콥터에 의해 옮겨지는걸 프라플뢰리(Prafleuri)산장에서 목격한다

비행기가 오후 습설에 균형을 잃어거나, 경사진곳을 비행기 조정사가 평지로 착각하여 이.착륙하다 사고가 발생한듯

 

 2일차 숙박지인 프라플뢰리(Prafleuri)산장에 도착

이곳 산장중 유일하게 넓은 평지에 시설 되어있다, 다른곳은 산사태나 ,눈에 덮히는것을 막기위해 모두 절벽위, 산봉우리 주변에 시설되어 있다

이곳은 야생화 집단 군락지로 유명해 하계에는 사진촬영을 위해 트랙커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함 

 

많은눈 때문에 이정표지판이 반쯤 묻혀있다

 

여장을 풀고 프라플뢰리 산장(2,662m)앞 망중한을 즐긴다

물아 귀한곳이라 눈으로 씻고 햇빛으로 말린다(0.5리터 생수가 약 10,000원)

 

 

 

내일 3차 여정을 위해 석식후 9시쯤 일짝 잠자리에 든다

-  대부분 이곳 산장의 조명 소등은 8시반에 이루어진다

-  오투코스 스키알퍼들은 오전 7시 이전에 출발한다

7시이전 출발을 위해 5시반 기상 조식후, 가방정리, 장비셋팅등을 마쳐야 해 출발시간 맞추기가 힘들다

 

 

3. 4.7 (화) 06:30 프라플뢰리~세롱빙하 횡단후 딕스산장 13:30숙박

 

 오후 눈사태를 피하고자 이른아침 06:30 프라플뢰리 산장을 출발

 

3일째 구간은 긴 딕스 호수를 사활강하면서 지나갈 때 오른쪽 설사면에서의 눈사태를 조심해야 하는데, 이 구간을 통과할 때는 스키어 간격을 20~30m 유지해야 한다

오트루트 3일차 코스는 출발부터 눈사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첫번째 고개인 col des roux 가 멀리 보인다

좌측에 Mont blava봉(2,931m)이 있고,  고개를 넘으면 Dix 호수가 나타난다

 

좌측에는 눈덮인 딕스호수가 있고 멀리 우측에 Tete noire(2,981m)봉 좌측엔 La cassorte(3,301m)봉이 보인다

 

 

좌측사면에 눈사태가 예상 되어서 아침에 1시간 일찍 출발해서 위험구간을 벗어난다 

 

길고도 긴 사면구간을 지나고 딕스호수를 지나면 두번째 고개인 Pas du chat가 나온다

 

두번째 고개인 Pas du chat에서 휴식시간을 갖는다

 

3일째 숙소인 딕스(Dix)산장까지 마지막 오름길이다

 

 

긴 사면활강은 한쪽다리에만 하중이 가서 피로도가 쉽게 온다

마지막 휴식과 행동식으로 체력을 보충한다

 

 마지막 업힐을 30분 가량 하면 3일째 숙소인 딕스산장에 도착한다

 

딕스산장(2,928m)앞  넓은 플라토

 

딕스산장은 높은 봉우리위에 위치한다 

이곳도 외진곳이라 우리나라와 똑같이 도적떼가  많았나 보다

전해오는 구전에 의하면 이곳 주변에 40명의 도적의 약탈이 심해서 이곳에 산장을 지어서

여럿이 모여서 지나가도록 했다고 한다

 

산장앞  Tete noire(2,981m)봉

 

이곳 산장 대부분 지은지가 100년을 훌쩍 넘었다

그래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지금도 잘사용하는걸 보면 대단하다

딕스산장도 지은해가 1908년이라  117년이 지난 건물이다

 

 

딕스산장 주변 제일 높은 La cassorte(3,301m)봉이 보인다

 

내일 4일째구간에 등반할 Arolla (3,790m)봉 등정을 위해서

 

식후에 나온 후식인 요플렛 파이

맛이 일품이다 약하게 숙성한 요플레를 감자파이에 넣은것이라 식감이 좋고 식후 입맛을 깔끔하게 만든다  

 

일몰전 잠시지만 남은 햇빛으로 순백의 알프스 산정에 멋진 석양이 드리운다

하얀눈과 검정색 암벽사이의 색감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4. 4. 8일(수)  06:40 딕스~ 핀아롤라 등정 (3,790m 초등)후 비네트산장 14:30 숙박

 

 딕스산장을 내려와서 업힐준비를 한다

 

Tete noire(2,981m)봉 꼭대기에 아침햇살이 드리운다

 

첫번째 고개를 올라가는 업힐구간

 T

 

Tsena regien 빙하지역을 통과한다

 

첫번째 고개인 Col du Brenay 위로 여명이 든다

 

 두번째 Brenay  빙하지역을 통과한다

 

 

두번째 고개인 비네트(Vignettes)는 경사가 있는 설벽이라 안전을 위해 스키를 벗고 등반준비를 한다

 

 

스키 플레이트를 벗어 스키폴과 같이 배낭에 팩킹하고 풋팅을 준비 한다

플레이트 이탈방지를 위해 탑쪽 밴딩작업과 배낭엔 로프로 단단히 결속한다

등반시 흔들려 풀어져 떨어질 경우 후방에 오는 사람이 위험하므로 꼭 확인해야 한다 

 

 추락시 등반자간 안전한 확보를 위해 안자일렌을 10~15m가량 간격으로 한다

강설이라 미끄러워  부츠바닥에  크램폰을 부착하고 피켈을 준비한다

 

 

두번째 고개인 비네트(Vignettes), 아롤라(Pigne Arolla 3,790m) 정상을 향해 출발

 

조금전 우리가 지나온 두번째 Brenay 빙하지역

 

 

두번째 고개인 비네트(Vignettes)에서

전방 가운데 눈덮힌 설산 아롤라(Pigne Arolla 3,790m)가 보인다

 

산정에 넓은 플라토가 또 나타난다

 

 

 눈덮힌 설산 아롤라(Pigne Arolla 3,790m)가 좌측상단에 보인다

그뒤로 오늘의 숙소인 비네트 산장이 있다

 

 아롤라(Pigne Arolla 3,790m)가 등정을 위한 마지막 업힐준비를 한다

 

 

 

좌측 산능성이를 올라 아롤라(Pigne Arolla 3,790m)에 오른다

 

정상 업힐중

 

여기는 강아지도 산정상에 오른다

 

 

아롤라(Pigne Arolla 3,790m) 정상에서

좌측 먼곳에 마떼호른봉과 알프스 산군들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아롤라(Pigne Arolla 3,790m 동계시즌 국내초등) 정상에서

오투루트중에서 이곳 고도가 제일 높은곳이라 사방이 탁트여서 좌측 먼곳에 마떼호른봉과 알프스 산군들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이번 투어에서 날씨, 전망이 제일 좋았던 하루였다  

 

아롤라(Pigne Arolla 3,790m동계시즌 국내초등) 정상에서  마떼호른봉을 배경으로

 

아롤라(Pigne Arolla 3,790m)에서 다운힐 넓은 플라토를 횡단하는중

 

비네트(Vignettes) 산장(3,157m)에서 본 아롤라(Pigne Arolla 3,790m)

우측산정에서 좌측으로 돌았다가 다시 우측으로 다운힐해서 2시간 가량 내려온다 

 

오늘의 숙소인 비네트(Vignettes) 산장(3,157m)

이곳산장 대부분이 산정이라 돌로 지은것이 많다

특히 이곳 비네트산장 주변은 절벽위 바위산이어서 암반을 부수어 그돌로 지었다고 합니다

 

 

실내 아웃셀부츠보관대, 인너부츠, 스킨보관대

특히 아웃셀부츠는 눈이 녹아 물이 밑에 부츠에 떨어지는걸 막기위해 홈을 설치한것이 특이하다 

 

 

야외 화장실은 눈때문에 못가고 실내 화장실만 사용

 

고지대여서 물이 귀하고 비싸서 세면은 못하고 눈으로 손만 대충 씻는다

발은 눈더미에 넣어다 빼면 해결이 쉽다  

 

비네트(Vignettes) 산장(3,157m)식당에서 

 

피자 위에 감자도핑 그위에 계란후라이가 특이하다

우리입맛에 맞아서 두번 추가   

 

닭고기에 감자튀김

우리입맛에 맞고, 모든요리엔 감자가 많이 들어가는듯

 

어림잡아7~8m정도 적설된것 같다, 산장 한쪽은 눈에 파묻혀 야외 화장실은 막혔다

그래서 절벽이나 산정에 산장을 짓나 봅니다

 

비네트(Vignettes)산장에서 좌측부터 Mt Collon, Pt mont Collon 봉을 배경으로

 

 

5. 4. 9일(목)  06:00 비네트~  베르톨산장 14:20 숙박

 

5일차 아발란쉬가 예상되는 사면지역이 많아서 아침 일찍 출발한다, 일몰이 안되어 라이트로 길을 밝힌다

대부분지역 눈사태는 오후에 눈이 녹으면서 많이 일어나므로 투어팀즐은 출발시간을 가급적 앞당긴다 

 

어제(4일차)숙소인 비네트산장도 출발해서 첫번째 다운힐 해서 되돌아보니

역시나 위치가 능선위 절벽위다

 

두번째 고개인 Charmotane를 업힐 하는중 

아롤라 마을에서 올라오는 스위스 현지인을 만난다, 나이도 60 ~ 70대인데도 올라가는 속도가 빨라서

우리를 추월한다 

 

비네트(Vignettes)산장과 아롤라(Arolla), 시옹(Sion)지역에서 출발해 모이는 지역이여서

스키등반팀 들이 많다

두번째 고개 업힐중 뒷쪽 Mont collon 빙하지역 

 

두번째 고개인 Charmotane를 업힐중

설산인 Pt mt collon를 좌쪽으로 돌아가면 세번째 고개인 Levegue를 올라가야 한다 

 

 

Mont collon 빙하지역 우측 아래 아롤라 지역이 있다  

 

힘든 업힐을 마치고 두번째 고개 Charmotane에서 뒤돌아본다

 

두번째 고개 Charmotane 지나서 산정에 넓은 플라토가

 

세번째 고개 Levegue 업힐전 구릉지에서 파우더 다운 스킹을 즐긴다

 

세번째 고개 Levegue 업힐중 우측에 아발란쉬(Avalanche)흔적이 보인다

 

 Levegue  고개에서 다운힐하여 아롤라(Haut  gl d'Arolla)빙하를 내려가는중

우측에 Mt collon봉이 있다 

 

Pt mt collon(3,637m)을 배경으로

 

 

 

아롤라(Haut gl d'Arolla)빙하에 진입하기전에 진행코스를 그려본다

 

길고도 긴 아롤라(Haut gl d'Arolla)빙하 다운힐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

네번쨰 베르톨고개를 업힐하기 위하여 행동식으로 에너지도 보충한다  

 

베르통 고개를 올라간다

 

이정표 표지판 꼭대기만 보일정도로 눈이 많다 뒤에 건물은 지붕만 보이고

눈에 파묻혔다 , 엄청난 적설량이다  

 

네번쨰 베르톨고개 업힐 준비를 한다 

 

좌측 뒤 벼량위에 4일차 어제 숙소인 비네트(Vignettes)산장이 보이고 오른쪽 뒤  아롤라(Pigne Arolla 3,790m) 봉이 보인다

 

가운데 브이자가 베르톨고개고

그위 삼각형 봉우리 위가 베르톨 산장이 있다

 

 베르톨 산장이 보이는 마지막 2km의 구간을 업힐하는 곳이다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경사도 급하고, 퀵턴으로 오르는 구간이 조밀하게 형성되어 있다.

 

5일차 숙소인 베르톨(Bertol)산장

마지막까지 쉬운곳이 없는듯 베르톨고개위 넓은공간이 있는데 하필이면 절벽위에 만들었을까 스위스사람들 정신세계가 의심이 된다

암봉위까지 경사가 심한 철계단을 300m 를 올라가야 쉴수 있다

 

베르톨고개

산장까지는 급경사라 안전을 위해 이곳에 스키를 팩킹한다 

 

스키 플레이트바닥에 스킨을 제거하고 플레이트와 폴은 이곳에 팩킹하고

스킨은 산장내부로 가져가 건조시킨다 

 

 5일차  베르톨(Bertol).

산장에 가기 위해서는 절벽 위에 설치되어 있는 철사다리를 안자일렌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 동안의 역사를 알려주듯, 절벽에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몇곳은

녹슨 볼트가 흉흉하게 보인다

 

 

베르톨산장 올라오는 철계단

경사가 거의 수직이라 철사다리를 안자일렌으로 올라가야 한다

 

오투루트에 있는 산장중 베르톨이 고도가 3,311m로 제일 높다

 

 

화장실이 낭떠러지 위(약 400m 높이) 철판을 지나가야 갈수 있다

 

화장실 위치가 멀다

미끄러운 철판을 지나 벼랑위라 일 보기가 힘들다

 

산장에 식자재, 보급품을 운반하는 헬기

 

지하 숙소 내려가는 계단

1층은 식당 휴게실로 이용, 실내 숙소는 지하1층~지하 2층까지 숙소로 사용한다

바위산을 파고 뚷어서 만든걸 보면 기술이 대단하다 

 

1898년에 처음 지었고 100년후 1998년에 현재모습으로 증축한 베르톨산장 

 

내일 6일차 구간에 만나게 될 마테호른봉(Matterhorn 4,478m)이 좌측에, 헤른봉(d'Herens4,171m)이 우측에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습인 제르마트에서 보는 마테호른봉과는 또다른 모양이다

 마테호른봉이 약 300m 높은데 베르톨 산장 지형상 착시현상이 있어 헤른봉이 높아 보인다 

 

 

마테호른(Matterhorn 4,478m)봉의 위용

높이 4,478m.

프랑스어로는 몽세르뱅(Matterhorn   Mont Cervin), 이탈리아어로는 몬테체르비노(Monte Cervino)라 한다. 몬테로사산맥의 주봉으로, 스위스

쪽의 등산기지 체르마트의 남서쪽 10km 지점에 위치한다. 피라미드형의 특이한 산용을 가진 빙식첨봉(氷蝕尖峰)으로, 평균경사 45° 안팎의

급한 암벽이 1,500m 이상의 높이로 솟아 있다.

 

특히 스위스 쪽의 조망이 수려하다.

제르마트에서 바라본 전경이 미국 파라마운트사 영화 자막의 로고 로도 사용되는 산세가 멋진곳이다

 

4,000m가 넘는 알프스의 여러 봉우리 중에서 마지막으로 1865년에 영국의 탐험가 E.휨퍼에 의해 최초의 등정이 이루어졌으나 하산하다가 4명

이 추락사하였다

 

내일 마지막 오투코스 6차 제르마트 가는길이 눈위로 나있다

 

6. 4.10일(금)  06:30 베르톨산장~떼떼블랑쉬봉(3,710m) 등정후 마테호른옆 경유 제르마트로 하산(종료)

   14:10~ 샤모니로 버스로 이동16:50

 

일출전 베르톨 산장에서 바라본 마테호른봉(Matterhorn 4,478m)과 헤른봉(d'Herens4,171m)이 보인다

 

베르톨 산장에서 고개로 내려가기위하여 자일를 준비하는 쟈크가이드

대부분의 유럽인들이 그렇지만 부지런하고 안전에 대하여는 과할 정도로 철저하다

배울점이 많다

우리같으면 철계단이 있으니 그냥 내려갈만 한데 자일에 등반자를 결속된걸 확인후에야 하강을 시킨다

 

하강후 베르톨 고개에서

스키등 전날 외부에 파캉한 장비를 확인하고 다운힐를 준비한다 

 

베르톨고개앞 산정에서 밀려나온 빙설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만을 남겨 두었다.

베르톨산장에서 약 2시간을 업힐하면 테테블랑쉬에 도착할 수 있는데, 이 곳이 오투루트의 마지막 피크이다

 

3,000m가 넘는 산정위에 광활한 빙하지대인 Mont mine를 한없이 지나간다

지루할만한데 오투코스의 마지막이라 다들 즐거운가 보다 

 

가운데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봉을 올라가기 위하여 업힐중

 

가운데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봉 정상이 앞에 보인다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정상에 오르기 위하여 마지막 업힐중

뒷쪽에 마테호른봉(Matterhorn 4,478m)이 손에 닿을듯, 자세히 보면 삼각뿔의 특이한 산 모양이다

 

테테블랑쉬에서 오르면서 마테호른봉(Matterhorn 4,478m)과 헤른봉(d'Herens4,171m)이 마주하고 있다

 마테호른봉이 높지만  이지역의 지형상 헤른봉이 높게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는듯

제르마트시내에서 보면 마테호른봉만 보인다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에서

 

쟈크 가이드가 알프스 산군들 지명을 설명해 주는중

다음갈곳은 그랑파라다이스, 융플라우지역등을 버킷 리스트에 포함 해본다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정상에서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정상에서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정상에서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정상에서

 

마테호른봉앞 설원지대를 장쾌하게 스키로 다운힐한다

 

 

마테호른봉에서 제르마트 시내까지는 가도가도 끝없는 빙하, 설원지대다

또 마테호른봉이 경사가 심한 빙식첨봉이라 산자락 주변에서 밀려 내려오는 눈사태가 위협적이라  멀리 우회한다 

 

 

 

 

산정 눈처마인 커니스에 조금만 걸려있어, 언제 눈사태가 일어날지 몰라서 어렵게 통과

하산중 낙설,빙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어져 지체가 많이 되었다

 

낙설(빙),석이 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많아서 통과에 어려움이 많았던 구간

 

좌측 눈덩어리가 떨어져 앞조가 못가고 대기상태 한가로이 보이지만 위험한 장면입니다 

눈이 얼음상태라 가까이서 보면 바위같이 보인다 

 

위험한 낙설,석 지역을 벗어나 제르마트 시내가는 빙하지역을 지나간다

그래도 좌측 마테호른봉에서 낙석이 가끔 떨어져 조심해야 한다 

눈위를 지세히 보면 낙석된 돌이 많다

 

 

 눈이 많이 녹아서 빙하높이가 많이 줄어가는중

좌측에 세로선이 눈높이로 추측됩니다 알프스도 지구온난화로 아쉽지만 만년설이 매년 줄어가는중   

 

제르마트 스키장 주변의 스위스 마을

겨울이라 소나 양들은 축사에 있어 바깥에는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이곳 제르마트 스키장에서 오투코스 5박6일 알프스 산자락을 넘나드는 스키 드 란도네(ski de randonnee)를 팀원 4분 모두의 격려와

가이드인 자크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친다

감사합니다

 

 

제르마트 스키장 주변 스위스 농가 마을 전경

 

제르마트 스키장 식당

 

스키장에서 마지막 으로 가까이서 본 마테호른봉

 

제르마트 스키장

우측으로 올라가면 이태리족으로 가는 슬로프와 곤돌라 플랫폼이 있다 

 

제르마트 스키장 입구

 

제르마트 스키장 입구 여기서 버스(전기)를 타고 제르마트시내까지 간다

 

 

 

제르마트 스키장 식당에서 완주 기념 식사를 한다

 

 

 

제르마트 시내에서 바라본 마테호른봉(Matterhorn 4,478m)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모습을 생각하지만 또 다른 테테블랑쉬(Tete Blanche 3,710m)에서의 마테호른도 멋지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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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te Rourte Ski tour는 2009년도에 이미 국내 팀에 의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기록에서 국내 초등이라는 것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haute route ski tour가 아니라 여러군데 course중 샤르도네 고개코스를 처음 갔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