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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유혹 2009. 2. 24. 23:36

증권/파생상품: 키코(Knock in Knock out)란 주로 수출기업들이 환율이 떨어질 때 입는 손실을 피하게 해주는 상품입니다.

 

1.키코란 무엇인지

수출로 먹고사는 기업을 타켓으로 만든  환햇지 상품입니다.

계약당시의 달러가격에서 계약을 하게되지요.

만약 A라는 회사가 1000원~1050원으로 계약할경우

 

2.환율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는지

계약한 달러가격내에 환율이 변동되면 기업에 이익이 발생하며, 1000원미만으로 내려갈경우

기업측에서 계약한 은행권에 해지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1050원이상으로 환율이 올라갈경우 계약한 1000~1050원내에서 은행권에다가 달러를 팔아야됩니다.

환율이 상승하면할수록 기업측엔 손해가 막심하게되지요.

태산LCD 사태역시 수출이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는 회사였으나 환율이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흑자부도를

하는 사태를 맞이하게된 경우입니다. 

 

3.키코 관련주는?

심텍(036710)과 에스에이엠티(031330) IDH(026230) 성진지오텍(051310) 우주일렉트로(065680)

씨모텍등 있습니다.

은행권역시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

 

A사가 키코로 부도처리가되면 그 키코를 계약한 은행권이 계약한만큼 손실을 전부 승계해야됩니다. 

그걸로 인해 하나금융지주가 분기 순이익에 가까운 손해를 입게된것입니다.

이것때문에 정부에서 키코에 대해 피해를 입은 기업을 구제해주기위한 방편을 구상하고 있는상황입니다.

키코 피해를 입은 상장주는 실적은 양호하나 환율상승으로 인한 키코피해의 증가로 낙폭이 과대한

상황입니다.

 

 

★ ★ 예를 들어 a라는 수출기업이 있습니다.

이 수출기업은 수출하고 돈은 달러를 받습니다. 

그런데 달러가치가 하락해서 원화로 바꿀때 자꾸 손해를 보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100달러를 수출해서 100달러를 받는데 수출할 당시는 100달러당 우리나라돈으로 10만원이라

가정하면 100달러 수출했으니 환전할때 10만원이 들어와야 하는데 달러가치가 하락해서

100달러를 환전해도 9만원뿐이 못받는다면 기업에서는 손해가 나게 됩니다.

 

키코상품이 등장할 당시는 환율이 하락추세였고 국내 대부분 전문가가 추가적으로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기업들이 환율하락으로 손실을 방지하고  좀 더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키코라는 상품에

가입하게 된겁니다.

 

키코라는 상품은 옵션상품으로  계약당시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때 상품을 설계한 사람이 조건을 만듭니다.

가령 현재 환율이 1달러당 950원인데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환율이 900~1000원으로 되 있다면

계약한 사람이 이익이 나고 900원 밑으로 내려가면 계약이 무료가 되며 1050원 이상이 되면

그때부터 계약조건에 의한 금액에 따른 손실이 나게 상품이 설계되 있습니다.

 

그럼 지금 환율이 950원이고 50원정도 올르거나 내려도 계약자는 이익이 보고 또한 900원 밑으로 내려가도

계약이 무효가 되고 또한 계약당시 환율이 내려가는 추세이니 계약자는 귀가 솔귓한거고

운만 좋으면 큰 돈을 벌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키코상품에 가입하게 되는겁니다.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a와b가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그럼 이긴 사람이 승자가 되서 게임에서 이기게 되고

또한 이길확률은 50:50입니다. 근데 c라는 사람이 옵션을 겁니다.

a가 이기면 c가 돈을 많이 주고 비기면 돈을 조금주고 만약 지면 a가c에게 돈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그럼 내가 돈을 딸 확률은 75%  잃을 확률은 25%이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c는 a가 분명 가위바위보게임을해서 질것이라 생각햇기 때문에 이런 게임을 하게 된겁니다.

 

단순히 가위바위보는 확률이지만 환률은 확률이 아닙니다.

국내 ,국제경제상황을 봐가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이 가능하고 (국내전문가는 외국인에 비해

분석력이 떨어진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외국인은 향후 환률이 오를거라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 게임을 설계해서 판매하게 된겁니다.

 

또한 은행은 판매 대행만 해주는 중계업체로 수수료만 챙기기 때문에 아무런 손실이 않나게 됩니다.

근데 손실이 나게 되는 이유는 그 상품에 가입한 기업이 너무나 큰 손실로 그 돈을 갚을 여력이 없게 되자(부도)

그 손실을 은행이 책임을 지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은행도 피해를 보게 되는것이구요

 

그럼 이익은 누가봤냐? 키코 옵션에서  환률이 오를거이라고 돈을 건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되는겁니다.

그 부분역시 매매가 되기 때문에 정확히 누가 이익을 봤다 단정하긴 힘들지만

외국인이 그 이익을 챙겼다 보면 무방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