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의 Live 모음

꼭지 2015. 12. 25. 12:43

 

                                           사랑하는 이에게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가슴 안아주오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
    글쓴이 : 세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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