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생활 속 풍경" 탄혜(坦惠)의 감성 공감

[스크랩] 3월 20일 부용산 및 도정산 라이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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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30.

아침 10시 청학리 별내면 집결~~~

일단 부용산을 타기로 하였다.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기 힘든 세상인데 이렇게 잔차질만 하는 이유는 도대체 왜일까?

그만큼 잔차질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기때문이 아닐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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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드리미러님, 죠이님, 한빛님, 도비두님, 탄혜님, 페박님, 빨간먼지님, 우에사카...

부용산은 초입부터 업힐이 시작된다.

힘들다면 힘들고 쉽다면 쉬운 업힐이다.

자주 갔던 까닭에 이력이 난 곳이다.

잘 아시겠지만  현재 지점은 부용산 정상이다.

산과 들에는 봄이 오고 있었고

등산객들의 가벼운 옷차림에서도 봄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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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 시작되었다.

나는 앞에서 대원을 이끌었고

오늘도 드리미러님은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후미에서 대원들을 보호하였다.

부용산을 다운하다보면 통나무 다리가 있다.

하지만 오늘은 그곳 나무다리가 해체되어있었다.

아마도 나무가 썩어서 언제 내려앉을지 모르기에 아예 해체 시켜버린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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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러님의 잔차는 오늘도 말썽을 부렸다. ㅋ

얼마전 중고로 구입했는데 크랭크 암 페달 볼트구멍이 하자였다.

아마도 페달을 체결하면서 나사산이 잘 맞지 않은 상태로 끼워서 나사산이 뭉그러져 버린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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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이 지점에서 돌아갈 수 밖에...

차로 이동하기로 하고 우리들은 부용산 끝자락을 다운하였다.

도정산으로 이동해야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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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을 다운하고 도정산으로 향하다보면

늙은 느티나무가 한구루가 서있고 그 밑에 우물이 있다.

몇년전만 해도 아주 깨끗한 물이었었는데

이제는 손을 닦기도 어려울정도로 혼탁해져 있었다.

아마도 사람들이 떠나버리고 사용하지 않은 우물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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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길을 따라 업힐하여 도정산 초입에서 사과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콧노래가 나왔다.

이 좋은 봄날에

우린 굶어죽어도 좋다.

그냥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잔차질만 하면 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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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가득한 탄혜님과 한빛님~~~

초가삼간 다 타도 좋다.

동남풍만 불어다오~~~

우린 잔차만 타면 그냥 좋을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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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님과 죠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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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사나이 빨간먼지님...

시간이 없어 아쉽다.

시간만 많으면 같이서 자주 잔차질을 즐길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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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니님의 처남인 페박님...

사과먹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떽~

그분에게 귀엽다니...

출처 : 코리아프리엠티비 [koreafreemtb]
글쓴이 : 우에사카 원글보기
메모 : 엠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