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띠삼비다막가(Patisambhidamagga)

실론섬 2014. 9. 9. 19:34

네 가지 분석적 통찰의 지혜


1. 「여러가지 의미(義)에 관련한 혜로서 의미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고, 여러 가지 법에 관련한 혜로서 법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고, 여러 가지 언어(詞.말씀 사)에 관련한 혜로서 언어에 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고, 표현(辯판별할 변)에 관련한 혜로서 표현에 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해서인가?


법으로서 믿음의 근(信根)이 있다. 법으로서 정진의 근(精進根)이 있다. 법으로서 마음챙김의 근(念根)이 있다. 법으로서 삼매의 근(定根)이 있다. 법으로서 혜의 근(慧根)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믿음의 근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정진의 근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마음챙김의 근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삼매의 근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혜의 근이 있다. 지혜(智)로써 이들 여러 법을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법을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법에 관련한 혜로서 법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2. 의미(義)로서 확신(勝解)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정근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확립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산란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봄(見)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확신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정근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이미로서 확립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산란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봄의 의미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의미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의미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의미에 관련한 혜로서 법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3. 다섯 가지 법을 드러내기 위해 기호(文)와 언어(詞)와 어법이 있다. 다섯 가지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기호와 언어와 어법이 있다. 별개의 법에 관련한 언어와 별개의 의미에 관련한 언어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언어에 관련한 혜로서 언어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4. 다섯 가지 법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다섯 가지 의미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10가지 언어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법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의미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언어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지혜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지혜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표현에 관련한 혜로서 표현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5. 법으로서 믿음의 힘(信力)이 있다. 법으로서 정진의 힘(精進力)이 있다. 법으로서 마음챙김의 힘(念力)이 있다. 법으로서 삼매의 힘(定力)이 있다. 법으로서 혜의 힘(慧力)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믿음의 힘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정진의 힘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마음챙김의 힘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삼매의 힘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혜의 힘이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법을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법을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법에 관련한 혜로서 법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6. 의미(義)로서 믿음없음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게으름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부주의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들뜸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무명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믿음없음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게으름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부주의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들뜸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무명에 대해 동요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의미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의미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의미에 관련한 혜로서 의미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7. 다섯 가지 법을 드러내기 위해 기호(文)와 언어(詞)와 어법(語法)이 있다. 다섯 가지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기호와 언어와 어법이 있다. 별개의 법에 대한 언어와 별개의 의미에 대한 언어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언어에 관련한 혜로서 언어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8. 다섯 가지 법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다섯 가지 의미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10가지 언어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법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의미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언어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지혜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지혜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표현에 관련한 혜로서 표현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9. 법으로서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염각지.念覺支)가 있다. 법으로 법에 대한 선별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택법각지.擇法覺支)가 있다. 법으로서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정진각지.精進覺支)가 있다. 법으로서 기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희각지.喜覺支)가 있다. 법으로서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경안각지.輕安覺支)가 있다. 법으로서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정각지.定覺支)가 있다. 법으로서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사각지.捨覺支)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법에 대한 선별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기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법을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법을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법에 관련한 혜로서 법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10. 의미(義)로서 확립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고찰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정근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두루함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평안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산란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돌이켜 관찰함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확립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고찰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정근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두루함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평안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산란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돌이켜 관찰함의 의미가 있다. 지혜로써 여러 의미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의미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의미에 관련한 혜로서 의미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11. 일곱 가지 법을 드러내기 위해 기호(文)와 언어(詞)와 어법(語法)이 있다. 일곱 가지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기호와 언어와 어법이 있다. 별개의 법에 대한 언어와 별개의 의미에 대한 언어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언어에 관련한 혜로서 언어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12. 일곱 가지 법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일곱 가지 의미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14가지 언어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법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의미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언어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이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지혜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에 의해 이들 여러 지혜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표현에 관련한 혜로서 표현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13. 법으로 바른 견해가 있다. 법으로서 바른 사유가 있다. 법으로서 바른 말이 있다. 법으로서 바른 행위가 있다. 법으로서 바른 삶이 있다. 법으로서 바른 정진이 있다. 법으로서 바른 마음챙김이 있다. 법으로서 바른 삼매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견해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사유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말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행위가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삶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정진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마음챙김이 있다. 별개의 법으로서 바른 삼매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법을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법을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법에 관련한 혜로서 법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14. 의미로서 봄(見)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마음쏟음(現前解)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받아들임(섭수.攝受)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일어남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청정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정근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확립의 의미가 있다. 의미로서 산란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봄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마음쏟음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받아들임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일어남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청정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정근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확립의 의미가 있다. 별개의 의미로서 산란하지 않음의 의미가 있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의미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의미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의미에 관련한 혜로서 의미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15. 여덟 가지 법을 드러내기 위해 기호와 언어와 어법이 있다. 여덟 가지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기호와 언어와 어법이 있다. 별개의 법에 대한 언어와 별개의 의미에 대한 언어가 있다. 이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언어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언어에 관련한 혜로서 언어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16. 여덟 가지 법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여덟 가지 의미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16가지 언어에 관련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법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의미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별개의 언어에 대하여 여러 지혜가 있다. 이들 지혜로써 이들 여러 지혜를 알았다는 것은 곧 지혜로써 이들 여러 지혜를 꿰뚫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표현에 관련한 혜로서 표현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


그와 같이 알고 있다는 의미에서 지혜(智)이며, 알아차린다는 의미에서 혜(慧)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여러 가지 의미에 관련한 혜로서 의미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고, 여러 가지 법에 관련한 혜로서 법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고, 여러 가지 언어에 관련한 혜로서 언어에 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고, 여러 가지 표현에 관련한 혜로서 표현에 관한 분석적 통찰의 지혜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