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3, 이방인

한수 2014. 3. 5. 12:16



여긴

이 면 소재지 버스, 택시들의 차부




































과장일까?


세련과 선망이 아니라... 절망의 광고


















매표소엔 할머니 매표원 혼자 앉아 있었고

멀리, 바다 쪽으로 가는 버스들이 여길, 이따금

들른다.








회장실엔...










대합실엔 손님도 없고, 다방도 문 닫은지 오래.


모든 버스들은 벌써 떠나버리고 이제 어떤 버스도 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


기다리는..


















여기서도 인간은 <인력!>으로 지칭된다.

몸뚱이

팔려 나가기 위한 <대기소>.



그러나,

아직은 <희망>이라는 단어를 구사하는 어느

OECD

변방의









지쳐











21세기 초


한낮!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