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6, 日本 풍경

한수 2013. 9. 2. 11:54











발굴자들,

인근의 다이세츠잔(大雪山) 등산.









등산이라기보다는 <로프웨이>(일본에선 케이블카라고 하지 않는지..)를 타고 탐방하는 정도의...




































유황 개스 가득한 활화산

그 가까이까지 접근하기 전에

다시

비가 쏟아졌다.


























휴게소 산장의 별칭은 기차역 이름.









다시 내려가는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










비는

산 아래 모든 것을 감추고



















공중에서

어디론가 이동하는 일행은









마치 다른 세계를 연상케 하는









낯설고 설레이는 풍광을 구름 속으로

찾고








현실에는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음을


















우울하게


확인한다.


산 아래는 비 그쳤으나

뒤에 따라온 2진도 그 유황 냄새를 맡았을까?

지구의 불안한 숨소리를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