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8. Gorilla Diary

한수 2014. 11. 16. 04:44

앗, 카이,

하나 더...




창녕, 관룡사

엘 다녀왔지.








국내에서 가장

작은 일주문... 이라는 것이

있고 또,

정말 예쁘고 조그만, 아주 오래된 석탑이

있는 곳
























깊은 산중

오래된 절.

가을비 뿌리듯 말듯... 정말 더없이 상쾌한 공기

익을대로 잘 익은 빛깔의 오색 단풍들...


거기,

질펀한 법사(法事)...

염불 장단에도 춤을 추고, 앵콜을 외치는

신도들







이 세계로부터 절을 지키는
대왕님들...








그 산 속에서도

다른 세계를 꿈꾸더군

여기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세계


부디, 영원히

왕생할


극락

이라 부르는...

어떤


우주

공간의...




거긴 얼마나 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