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긴 세상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함께 즐겨봅니다

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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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자연중심생명 광주여대 병꽃나무

요즈음 산이나 정원가릴곳 없이 햇빛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병꽃을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꽃 모양을 보면 그 모습이 마치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백자 병이나 청자 병처럼 생겼다고 하여 병꽃나무란 이름이 붙여졌습나다. 그래서일까 꽃이 피기 직전의 꽃봉오리는 영락없는 병모양으로 보입니다 병꽃나무 종류는 우리나라에 다섯 종 정도인데 흔한 것은 병꽃나무와 붉은병꽃나무로 이 둘은 꽃 색깔의 차이로 알 수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삼색병꽃나무도 있다는데 꽃이 피어 있는 기간 동안 처음 필 때는 새하얗다가 며칠 지나면 분홍빛으로 변하다가 꽃이 질 무렵이 되면 붉은색으로 마감한다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10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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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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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속/봉사하는손길 고려인들과 함께하는 위문공연

고려인들과 함께하는 위문공연 고려인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두만강 북방 연해주로 이주한 한인들을 가리킨다 고려인들의 공동체 의식이 강한 것은 역사적 요인 때문이라합니다. 고려인들은 스스로를 일제강점기 러시아 연해주로 흘러간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고려인 1세대 대부분은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됐고 스탈린 치하에서 러시아 정부가 ‘ 조선인들은 일본의 간첩’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중앙아시아를 개발하기 위해 강제 이주시키면서 당시 124개 수송열차로 3만6442가구, 17만여 명이 강제 이주되었습니다 1990년대 옛 소련연방이 붕괴된 뒤 중앙아시아에서는 민족주의가 발호했다. 러시아어 대신 우즈베키스탄 어를 쓰는 우즈베키스탄에 사는 고려인들은 러시아어밖에 몰라 또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