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긴 세상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함께 즐겨봅니다

07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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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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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등산관광여행 10년전 오늘 진안 구봉산

진안 하면 연상되는 산이라면 대부분 당나귀 귀를 닮은 산 마이산을 말합니다. 물론 아름답고 우리나라의 명산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진안의 명산인 구봉산을 올라본 사람이라면 마이산 못지 않는 멋진 산이 있다는것을 자랑하게 됩니다 2008년에 처음 광주 장원산악회에 가입하고 그해 11월에 진안 구봉산에 올랐는데 구비구비 아홉 봉오리를 돌아나온 구봉산 산행기를 올려봅니다 구봉산 정상에 올라서면 서쪽으로 북두봉(1017m)과 운장산(1126m)이 보이고 남쪽으로 옥녀봉(738m) 부귀산(806m) 북쪽으로 명덕봉(845m) 명도봉(863m)등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멀리 덕유산과 지리산의 웅자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기암괴석의 바위산으로 남쪽의 지리산 천황사 쪽에서 바라보면 뾰족하게 솟아있는 아홉개의 봉우리가 뚜..

07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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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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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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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등산관광여행 청송 주왕산 그리고 주산지

6월의 첫번째날 광주에서 왕복 10시간을 오가며 주왕산에 갔습니다. 신비의 비경들의 살아 숨쉬고 있는 주왕산은 기암괴봉, 울창한 수림, 폭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유서 깊은 사찰과 유적지들이 많은 우리나라 국립공원중의 하나입니다. 몇년전에 한번 다녀간 곳이기도 하지만 보면 볼수록 자연의 조화가 아니면 만들어 질수 없는 신비의 세계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산행후에 주산지에 들러볼 기회가 있어 좋았는데 물이 많이 바져서 거의 바닥을 들어낼 정도로 가믐이 심하다는것을 느겼습니다 6월 첫째날 절기로 보면 아직도 봄이 한창이어야 할테지만 날씨가 무척 더워 땀도 많이 흐르고 힘은 들었고 먼거리를 굽이굽이 굽은길에 흔들리며 무사히 산행을 마쳤고 밤 12시가 넘어 다시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gilo20-지로..

17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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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등산관광여행 2014년 장원산악회 시산제

2014년 무사안년을 기원하는 장원산악회 시산제가 무등산 장원봉에서 있었습니다. 21년의 역사를 가진 장원산악회가 금년에도 아무 사고없이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 되기를 우리 회원들 마음을 한데 모았습니다 광주 장원산악회의 시산제지만 국민의례는 빠질수 없는것, 국기에 대한 경례와 먼저가신 산악인에 대한 묵념도 있었습니다 매년 시산제가 끝나면 우리 산악회 최연장자이신 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특별상임고문님 유을종님에게 세배를 드렸고 복돈으로 답례를 하셨는데 이시간이 참 좋고 정말 복이 오가는걸 보는것 같았습니다 산악인이라면 종교에 관계없이 신산제에 모두 참석을 합니다, 금년 한해동안도 전국의 명산을 찾아갈겁니다. 산행도 인생사라는것 힘들고 어려움이 많지만 그 모든것을 극복하고 열정을 ..

05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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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눈꽃과 눈길의 사랑이야기-장성 입암산성

겨울산행은 뭐니뭐니해도 눈꽃이 활짝 피어 있어야 재격입니다. 장성에 있는 입암산성 여름에 한번 가봤었는데 경치도 좋고 물이 맑아 발을 담구고 있으면 피리들이 몰려 나오는것이 참 신기했는데 우리 산악회에서 눈이 많이 온날 산성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이 일찍 도착도 했지만 온 천지가 발자국 하나 없이 순수 눈으로만 덮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맨 앞에 산행 대장이 길을 열고 줄을 이어 발자국을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무릎까지 차 오르는 눈길을 오른다는것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입암산성의 남문입니다 이성은 삼국시대때부터 있었다고 하는데 처음 5키로미터였던것이 지금은 3.2키로 정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보이십니까 정말 눈이 무릎높이까지 덮여있는데 계곡에는 얼마나 많은 눈이 쌓여 있을까요 일행이 지..

20 2014년 01월

20

━━━━━•건강생활/등산관광여행 아홉개의 숨은 봉우리 진안 구봉산

진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마이산이죠. 그런데 진안에 또 다른 비경이 숨겨진 아홉개의 봉오리가 있는 구봉산을 아시는 분들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1월18일 우리 장원산악회는 3년만에 다시 구봉산을 찾았습니다 아침엔 쌀쌀한 날씨였지만 이곳에 도착해서 보니 날이 너무 좋았고 눈이온후로 날이 추워서인지 봉우리마다 눈이 그대로 쌓여 있었습니다 3년전에는 이름 봄에 왔었는데 아직 꽃이 피기 전이었고 그때도 9개 봉오리중 1봉을 향하는 가파른 오르막이 심해 많이 힘들었 었는데 이번에는 눈과 눈이 녹아 빙판을 만들어 아이젠을 찾지만 위험한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오리막이 시작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오르막에서 걷옷을 하나한 모두 벗어버리고 오르다 보면 사이사이에 첩첩 산과 아름다운 경치들이 힘든 산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