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목의 마음

이슬눈 2010. 4. 29. 08:19

 

 

 서러운 이야기

 

비통하고 애절한 마음 달랠길이 없습니다.
1,2차 서해교전의 아픔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아직도 분노를 꼭꼭 가슴에 누르고 있는데
상상을 초월한 천안함의 사고가 또 터지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수없는 다짐과 기대를 했건만
감당할수 없는 참울한 사건은 기어이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가슴을 통탄케 하고 가슴저리게 하더니

기어코 알토란 같은 자식들 46명을 가슴에 묻습니다.

 

우리의 장한 대한의 아들들을 위한 묵념을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1,2차 서해교전 영령들께도 묵념을 드리며

작전 수행중 산화되어진 모든 호국영령들께도 묵념을 바칩니다.

 

이번 일을 보며 제 염원을 천지신명께 빌고 빕니다.

서해대전이후의 모든 호국영령들이 지금 천안함 건과 같이

모든 국민들의 관심안에 있으며 꼭 같은 예우를 받기를 바랍니다.

다같이 조국을 위하여 젊은 혈기를 조국에 산화시킨 그 영령들이기에

가치를 달리둠은 너무 억울한 일입니다.

서해대전의 젊은 혼령들은 그 놈의 명령때문에 총에 맞으면서도 총한방 쏘지못하고

망연자실 전우의 죽음을 코앞에서 피눈물로 보내야 하는 분통도 있습니다.

부디 공군, 해군, 육군, 특전대들, 조국을 위하여 산화함에 가치는 움직이다 당함이 더 클수도 있습니다.

부디 억울하지 않게 형평에 치우치지 않게 꼭 같은 대우와 예가 행하여 지기를 빌고 빕니다.

 

 

 

보고 못 죽이니는 것이 원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