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황후

이슬눈 2021. 7. 5. 03:38



창덕궁 상궁들과 기모노 복장의 일본 여인
한국사진계 선각자인 백오 이해선(1905-1983)선생
탄신 100년기념으로 선생이 촬영한 사진작품

 

 

이방자 여사와 함께 받은 덕혜옹주의 생일상
구한말 황실의 모습을 보여주는 희귀 사진 발견.
최진연 대한사진예술가 협회 회장은그동안 미공개 조선 황실 사진을 공개.1962년 일 본에서 귀국한덕혜옹주가 생일을 맞아이방자 여사와 함께촬영된 사진이다.


  오열하는 궁녀들
- 조선 마지막 순종효황후 윤씨의 승하일
창덕궁 낙선재에서 황실의 궁녀들이 오열하고 있다



 구한말 기록된 비운의 왕족
영친왕, 순종, 고종, 귀비엄씨,
덕혜옹주(左부터)  



구한말 황족 한자리에
- 왼쪽부터 덕혜옹주, 이방자 여사, 윤황후, 순종,
영친왕 ,영친왕의 아들 이진,이진을 안고 있는 사무관



대원군의 62세 생일 기념
- 이 사진은 1882 년 8월 한성관무처에서
62세 생일기념으로 찍은 사진




천천히 계단을 올라가 처음 마주친 것은DVD 물로만들어진 조선황실의 기록이었다.아는 것은 아는대로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실은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오랫동안 앉아 있었다.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
- "일명을 겨우 보존한 짐은 병합 인준의 사건을
파기하기 위하여 조칙 하노니 지난날의 병합 인준은강린(일본)이 역신의 무리(이완용 등)와 더불어제멋대로 만들어선포 한 것이요, 다 나의 한 바가 아니라.

 오직 나를 유폐하고 나를 협제하여

나로 하여금 명백히말을 할 수 없게 한 것으로내가 한 것이 아니니 고금에 어찌이런 도리가 있으리오.

  나 구차히 살며 죽지 않은 지가 지금에 17년이라.

종사의 죄인이 되고 2천만 생민의 죄인이 되었으니,

한 목숨이 꺼지지 않는 한 잠시도 잊을 수 없는지라,

유인에곤하여 말할 자유가 없이 금일에까지 이르렀으니…."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
- 1926년 4 월25일(음3월14일) 오전 6시 15분,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純宗)은피맺힌 한 을 토하는유언을 남기며창덕궁 대조전에서 53세로 숨을 거뒀다.고종에게 전위 받은지 20년,일제에 국권을 피탈 당하고17년의 세월이흐른 때였다 .
1907년(광무11년) 7월19일(음6월10일)
헤이그 밀사사건으로고종은 일제의 압박에 의해 물러난다.순종은 고종을 대신해 대리청정을 하다가8월27일(음7월19일)경운궁(덕수궁)에서조선 27대 마지막 황제로 즉위한다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
일제는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을 강제로
체결(1906년 2월) 통감을 설치,국정을 간섭하였다.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
-순종의 인산일 일어난 6·10만세 운동
고종과 순종은 여러 차례 독살설에 휘말린다
고종과 명성황후 사이에 태어난 순종은
1875년 왕세자로 책봉된다.

고종이 숨을 거둔 1919년, 일제에 의해 독살당했다는 소문에 민심이 흉흉해지고3·1운동을 촉발시킨 원인이 됐다.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

-황제는 가고 무덤가는 적막하다
6월 11일 해시(亥時·21~23시)에 순종은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한을 풀지 못하고유릉에 순명효황후와 합장됐다.조선의 황제 순종은 국권을 빼앗긴 울분에눈을 감지 못했으리라순종의 계비순정효황후(1894~1966) 윤씨는 1906년황태자비로 책봉되고 1907년 순종의 즉위로조선 최후의 황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