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이슬눈 2007. 7. 1. 21:43


 

내년쯤 ‘괴물2’가 스크린을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작인 ‘괴물’의 제작사인 청어람의 최용배 대표는

18일 “내년 ‘괴물2’를 만들 것을 목표로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괴물’을 제작하며 컴퓨터그래픽(CG)에 대한 노하우가 일정 부분 쌓여 있어

전편과 달리 국내 기술력으로 CG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 선정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감독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괴물’을 만들었던 봉준호 감독은 이미 차기작을 구상 중이어서 ‘괴물2’ 프로젝트에는 합류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우선 올 가을 국내 기술진과 함께 ‘괴물2’에 등장할 괴물을 비롯한 CG 작업 시안을

10분짜리 영상물로 만들 예정이다.

이미 국내업체와 분석 작업을 시작했다. 예상 제작비는 ‘괴물’과 비교할 때

CG작업 예산에서 20억원 정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예산 규모는 100억원 수준으로 전편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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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이슬눈 2007. 1. 2. 08:08

2006년 12월 29일 (금) 22:03 SBS

 올 최고의 흥행영화는 '괴물'



동영상보기

<8뉴스>



금요터치 오늘(29일)은 올 한해 문화계를 결산해 보겠습니다.

먼저 극장가부터 살펴보시죠.

스크린쿼터 축소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한국영화의 강세는 계속됐습니다.

올 최고의 흥행영화 괴물은 지난해에 개봉한 왕의 남자가 세운 흥행 기록을 불과 5개월만에 갈아치웠지요.



상영관 독점 논란이 일기도 했고요.

할리우드 영화로는 미션임파서블 3캐리비안의 해적 2가 각각 4, 5위를 차지해서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음반시장으로 가겠습니다.

가요 부문에서는 동방신기 3집 앨범이 1위에 올랐는데 그 판매량은 33만여 장에 그쳤습니다.

100만 장이 넘게 팔리던 5-6년전에 비해 음반시장의 침체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클래식 분야에서는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의 '눈물'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끝으로 서점가에서는 자기 계발서를 중심으로 한 경제경영서가 지난해보다 30% 이상 판매가 늘면서 독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대리번역 논란으로 빛이 바랬지만 '마시멜로 이야기'는 이른바 우화형 자기계발서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또 70만 부가 넘게 팔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공지영 소설 열풍은 문학계의 가장 큰 뉴스였습니다.


 
 
 

◐◑ 괴물

이슬눈 2006. 11. 21. 08:29

영국 일간지, ‘괴물’ 영화평에 “한국은 개고기 먹는 나라”


[조선일보 전성민 객원기자]

영국의 유명 일간지인 ‘데일리 미러(Mirror)’가 우리영화 ‘괴물’을 소개하면서 “한국은 개를 먹는 것을 괜찮다고 여기는 나라”라는 간접 비하 발언과 함께 ‘괴물’을 혹평했다.

‘미러’의 신작영화 소개 및 영화평을 담당하는 데이빗 에드워드는 ‘괴물’이 한국에서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두었으나 한국은 개고기를 먹는 나라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마치 영화 ‘괴물’은 대단할지 몰라도 그것을 만든 한국이라는 나라는 여전히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그의 이런 발언은 지난 7월 BBC가 방영한 한국의 개고기 관련 다큐멘터리에 이어 또다시 한국에 대한 영국인들의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을 반영하며, 상대적 가치와 다양성 존중이 기본이 되어야 할 영화평에 어울리지 않는 독단적이고 자기우월적인 발언으로 보여진다.

또한 공교롭게도 ‘괴물’의 소개가 담긴 미러의 웹 페이지에는 기사 중간에 개의 사진이 실린 세계동물보호단체(WSPA)의 후원 광고 배너가 삽입되어 있어 의도적으로 영화소개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한편 구체적인 영화평에서도 데이빗은 ‘괴물’이 활기가 넘치고 독창적인 반면에 어설프며(cheap) 플롯이 부족하고, 중반부의 늘어짐과 함께, 이 영화가 표방하는 유머는 미국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가 보여준 유머를 불쾌하게(ghastly) 따라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했다.

그러나 대다수 영국 언론이 ‘괴물’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개봉 첫 주 영국 박스오피스 19위를 기록할 만큼 흥행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괴물’은 영국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영화 중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uklife.chosun.com 전성민 객원기자 uklife@chosun.com)

언젠가 BBC가 우리 문화가 없다는 등 망발을 널어 놓더니~~지금은 미국과 주도하여 이라크 전쟁을 잔인하게도 지거는 원숭이 골도 먹으면서~~ 그래 놓고 개고기 먹는다고~~ 이런대도 그들은 비싸서 마시지 않는 딤플 양주 마시고 DUNgHILL 담배 피우는 분들 생각을 바꾸시는게 어떨른지요. 우리 것을 사랑합시다. 그래야 저들이 우리를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아~~ 쪽팔려. 야만인짓좀 그만하자. 대한민국사람들 안먹는 사람이 더 많은데 쳐먹는 것들땜에 안먹는 사람들까지 졸지에 야만인되버린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강대국이라는 자들은 자라나는 나라의 꼴을 못보겠다는 거죠, 지금 우리 나라는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약한 부분을 찔러 보겠다는 심본데,. 정말 그 약한 부분이 뭔지 우리 스스로 잘 알아서 처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관하지 말고 먹을 사람 먹고 않 먹을 사람 먹지 않으면 될 겁니다. 쇠고기 먹으면 문화인이고 개고기 먹으면 미개인인가요? 그런 법 어느나라 법인지요?
그옛날 해적놀음 하던 기억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