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물

이슬눈 2009. 2. 24. 10:37
법정(法頂)스님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을 빌려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며, 청빈의 도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현하고

계신 법정(法頂)스님은 30년이 넘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으로 더욱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1954년 당대의 큰 스승이었던 효봉 스님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을 지어 홀로 살았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지자 수필집 <버리고 떠나기>를 쓴 후 훌쩍 강원도로 들어가 거처를 숨기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저서로는 <무소유> <서있는 사람들> <산방한담>

<물소리 바람소리> <텅빈 충만> <버리고 떠나기>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등의 수필집과

류시화 시인이 엮은 <산에는 꽃이 피네>가 있고,

역서로는 <깨달음의 거울(禪家龜鑑)> <숫타니파나>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法句經)> 등이 있다.

 

 

1 무소유

24 세상만사 뿌린대로 거둔다

2 산에서 살아 보면

25 다산 정약용의 근검정신을

     되새기며

3 화개동에서 햇차를 맛보다

26 과거에만 얽매일 것인가

4 섬진 윗마을의 매화

27 선진국문턱은 낮지 않다

5 보왕삼매론

28 침묵과 무소유의 달

6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

29 덜 쓰고 덜 버립시다

7 책 속에 길이 있다

30 죽이지 말자 죽게 하지도 말자

8 여백의 아름다움

31 산천이 통곡한다

9 오리이야기

32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10 시은을 두려워 하라

33 보살핌 안에 구원이 있다

11 한덩이 붉은 해가 ...

34 식성이 변하네

12 믿고 따를 수 있게 하라

35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13 맑은 물을 위해 숲을 가꾸자

36 따뜻한 가슴으로

14 종교와 국가권력

37 급할수록 순리대로

15 야생동물이 사라져 간다

38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16 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39 전 지구적인 재난이 두렵다

17 대통령 지망생들에게

40 이 가을에는 행복해지고 싶다

18 명상으로 일어서기

41 텅 빈 충만

19 언론과 정치에 바란다

42 잊을 수 없는 사람

20 가을 들녘에서

43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21 가난의 德을 익히자

44 쥐이야기

22 두려워하지 말자

45 빛과 거울

23 일자리 잃으면 일거리를 찾자

46 법정스님 청와대 비서관들에 法講

47흐르는 물처럼 새롭게

48물흐르고 꽃피어난다.

49 있는 그대로가 좋다

50 한 생각 돌이키니

51 나무 종이보살

52 무 말랭이를 말리며

53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오다

54 두타행(頭陀行)



내용을 보시려면 번호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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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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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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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 에서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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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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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한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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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
할줄 안다면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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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오두막 편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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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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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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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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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 에서
 



 
 
 

★ 인 물

이슬눈 2008. 12. 29. 01:48

 


는, 바야흐로 조선조 오백년 종묘사직이 기우려져 가던

1895년 10월 8일 새벽! 주한일본공사 미우라는 조선의 왕비

명성황후(閔妃)를 시해하는 잔인무도한 대죄를 범했다.


조선말, 일본세력을 견제코자 친일내각을 무너뜨리고

친러 내각을 구성하니 이에 당황한 일본은 주한일본공사에

무인 출신인 미우라를 조선에 파견했고


신임 미우라는 친러계인 명성황후를 제거코자 일본군과 낭인배

그리고 해산설로 불만이 있던 조선군 훈련대 참령 우범선 등을 앞세워

을미년 10월 8일 새벽 궁궐에 침입하여


이에 맞서 싸우던 궁내부대신 이경직과 연대장 홍계훈을 죽이고

경복궁 옥호루에서 명성황후를 살해, 시신을 불태워 버렸으니

역사는 이를 ‘을미사변’이라 말한다.


을미사변 직후 일제에 두려움을 느낀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니

역사는 이를 "아관파천"이라 말한다.


그때, 한 나라의 국모가 타국의 무뢰배에게 살해되는

비극적 사건에 연루된 조선군 훈련대 참령 우범선은

사건직후 곧 바로 일본으로 망명!


그곳에서 일본여자와 결혼하여 5살 난 아들(우장춘)을 두고

잘 먹고 잘 살던 1903년 11월 24일, 복수의 칼을 품고

현해탄을 건너 간, 민비 심복 고영근에게 참살되니 그때 나이 47세!


그로부터 47년 후인 1950년 3월 8일, ‘씨 없는 수박’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육종학의 대가 ‘우장춘 박사’가

아버지의 나라, 반쪽 조국을 찾아 김포공항에 첫발을 내딛었으니....


어머니의 나라, 일본에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2남 4녀를 남겨둔 채 민족의 반역자로

죽어간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 온 우장춘 박사!

그 심정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마는


‘우박사 귀국 추진위원회’까지 설립하여 모신 귀국 인사말

 "그 동안 어머니의 나라인 일본을 위하여 일을 했으니, 이제부터

 아버지의 나라에서 남은 인생을 바쳐 일하고 이 땅에 뼈를 묻고 싶다"고


1959년 향년 61 세로 죽을 때가지

토감(줄기엔 토마토가 주렁주렁 뿌리엔 감자가 주렁주렁)과

무추(땅 위에는 배추이고 땅 속은 무인 채소) 등등


1950년대 헐벗고 가난한 우리나라 농업 부흥을 위해

이 땅에 혼신을 다 바친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


아버지 죄를 속죄하듯 뜨거운 민족사랑으로 서거 이틀 전

마지막 병상에서 대한민국 ‘문화포장’을 받았고

사회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서 들려온 엄숙한 역사의 숨소리!


“때 묻은 바지는 빨아 입으면 그만이지만

 때 묻은 역사는 결코 지울 수 가 없는 법!”

 

 
 
 

★ 인 물

이슬눈 2008. 2. 4. 02:42

 

*아래 연설문 중에서 읽고 싶은것을

클릭하여 한번 읽어보세요. 

世界를 感動시킨 名 演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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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 第1代 大統領 就任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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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하르랄 네루의 간디의 죽음에 對한 弔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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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라이 스티븐슨, 愛國心을 定義하다

마틴 루터 킹 牧師의 워싱턴 平和 行進 演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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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M. 닉슨 大統領, 政治人을 定義하다

로널드 레이건 大統領의 共産主義 沒落 豫見

진 커크패트릭, 民主黨의 僞善을 攻擊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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