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정 모범음식점 재심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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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11. 10. 13.

 

지정 모범음식점 207개 업소 대상

좋은 식단, 위생, 친절, 서비스 등 재평가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모범음식점 위생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재심사를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지 1년이 지난 207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종합적인 재심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음식중앙회 북구지부 자율지도원 9명과 공무원 4명 등 13명이 현장 조사를 한다.


  현장조사에서는 객실과 주방, 식자재 보관 창고, 화장실 등의 위생상태와 종사자의 서비스 실태, 좋은 식단 이행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모범음식점 재 지정 판정은 24일 음식중앙회 북구지부에서 여성단체회원, 교수, 방송인,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음식문화개선천추진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재심사결과 부적합 판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을 회수하게 되며 모범업소 재신청은 2년을 경과해야만 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 지정은 관할 구청의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로 규정하고 있어 엄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며 지정이 되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부착,  위생용품 지급, 업소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재심사를 통해 업소의 위생상태와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과 개선을 위해서 음식업소들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 가겠다”고 말했다.